'전설 총출동'…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개최

'전설 총출동'…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개최

링크핫 0 286 2023.07.20 03:22
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9일 충북 보은군에서 '2023 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를 시작했다.

중학교 3학년 우수 선수 40명이 이날부터 23일까지 야수 육성 캠프에 참가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는 중학교 3학년 우수 선수 80명이 포수·투수 육성 캠프에 나선다.

이번 캠프는 기술 습득과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 선수를 대상으로 프로 출신 지도자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KBO 재능기부위원 9명은 어린 학생의 성장을 위해 이번 캠프에 지도자로 나선다.

야수 육성 캠프에는 장원진, 이종열, 김민우 코치, 포수·투수 육성 캠프에는 이만수, 김동수, 강성우, 윤학길, 송진우, 차명주 코치가 참여한다.

KBO는 여기에 부정 방지와 학교 폭력, 성폭력 방지 교육 등 인성 교육도 함께 진행해 선수들이 사회 일원으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도 함양하도록 도울 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보은군에서 야구장과 실내 연습장, 체육관 등 훈련 시설 일체를 제공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를 지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98 [여자월드컵] 팔레스타인 출신 1호 월드컵 심판 사디에 "자부심 느낀다" 축구 2023.07.21 492
37097 최지만, 2사 만루서 역전 결승 적시타…좌투수 상대로 '쾅' 야구 2023.07.21 327
37096 K리그1 수원, 최연소 준프로 배출…16세 박승수와 계약 축구 2023.07.21 447
37095 8월 5일 이후 프로야구 주말 경기 취소되면 월요일 경기 편성 야구 2023.07.21 328
37094 고려대, 연세대 꺾고 MBC배 대학농구 2연패 달성…13회 우승 농구&배구 2023.07.21 410
37093 이틀 내내 '노 보기' 최고웅,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골프 2023.07.21 554
37092 [여자월드컵] 개최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1-0 꺾고 '사상 첫 승' 축구 2023.07.21 422
37091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프 김인경, 이경훈에 링크스 '특별과외' 골프 2023.07.21 559
37090 [영상] 여자월드컵 개막날 탕!…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 사건 축구 2023.07.21 438
37089 2년 9개월 만에 2연패 K리그 선두 울산, 21일 제주와 격돌 축구 2023.07.21 423
37088 대한항공 정지석, 수해 피해 복구에 1천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3.07.21 411
37087 양키스도 무서워하는 오타니…한 경기서 4볼넷 야구 2023.07.21 327
37086 K리그1 전북, 안양서 '제2의 조규성' 박재용 영입 축구 2023.07.21 397
37085 '병마'와 싸우는 황도연,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첫날 선두(종합) 골프 2023.07.21 527
37084 '골프 여제' 박세리, 애스턴마틴 SUV 'DBX707' 홍보대사 위촉 골프 2023.07.21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