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링크핫 0 431 2023.07.20 03:21
판데르사르 부부
판데르사르 부부

[판데르사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해외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52)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판데르사르는 19일(한국시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아내 아네마리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판데르사르는 "더는 중환자실에 있지 않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아직 병원에 있지만 다음 주에는 집에 가서 회복을 위한 다음 단계를 밟기를 희망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위로의 메시지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

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아약스, 유벤투스(이탈리아),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명문 팀에서 뛰었다.

판데르사르는 올해 초까지 아약스 구단 임원을 역임하며 행정가로도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41 김하성, 첫 캐나다 MLB 원정경기서 안타…팀은 3연패 탈출 야구 2023.07.20 277
37040 '케인 필요 없겠네!'…뮌헨. 아마추어 클럽에 27-0 대승 축구 2023.07.20 415
37039 '폭행' 이원준 72경기·'체벌' 이거연·최상민, 30경기 출장정지 야구 2023.07.20 281
37038 NBA 스타 드웨인 웨이드, 시카고 여자농구팀 구단주 합류 농구&배구 2023.07.20 370
37037 발디비아 2골 2도움 '원맨쇼'…K리그2 전남, 안산 5-2 대파 축구 2023.07.20 465
37036 K리그1 수원,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 임대영입 축구 2023.07.20 402
37035 '전설 총출동'…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 개최 야구 2023.07.20 277
37034 타이거 우즈 '전 여친', 우즈 상대 소송 취하 골프 2023.07.20 510
열람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축구 2023.07.20 432
37032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9일 축구 2023.07.20 432
37031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사랑의 바스켓 모금액 2천877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3.07.20 389
37030 여자 월드컵 개막 D-1…FIFA 회장은 '편견 뒤집을 대회'라 자신 축구 2023.07.20 419
37029 유원골프재단, 꿈나무 장학사업에 9천만원 후원 골프 2023.07.20 541
37028 울산 주민규의 제주전 터닝슛, K리그 6월의 골로 선정 축구 2023.07.20 462
37027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종합2보) 축구 2023.07.20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