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복통'에 유벤투스와 친선전 취소…미국 투어 파행

FC바르셀로나 '복통'에 유벤투스와 친선전 취소…미국 투어 파행

링크핫 0 456 2023.07.24 03:22
지난 19일 FC바르셀로나 선수들
지난 19일 FC바르셀로나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집단으로 복통을 호소해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당일에 취소됐다.

바르셀로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할 예정이던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을 취소한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단의 상당수가 바이러스성 위장염에 걸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유벤투스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 대신 공개 훈련을 진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는 유럽축구 6개 빅클럽이 참가해 미국 서부에서 진행하는 '사커 챔피언스 투어'의 하나로 열릴 예정이었다.

바르셀로나는 투어 첫 경기인 유벤투스전을 시작으로 아스널(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과 차례로 총 4경기를 치르기로 돼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복통에 쓰러지면서 다음 경기도 개최를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선수들이 최대한 빠르게 회복하기를 바란다. 선수와 구단, 팬 모두에게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775 현대건설, 프로배구컵대회서 페퍼저축은행 꺾고 4강 진출(종합) 농구&배구 2023.08.01 487
37774 [여자월드컵] 일본, 스페인 4-0 꺾고 조별리그 '전승'…개최국 호주도 16강행(종합) 축구 2023.08.01 527
37773 김태규·정지효,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남녀 고등부 우승 골프 2023.08.01 603
37772 [여자월드컵] '큰 무대' 가고픈 WK리그 1순위 천가람 "신선한 충격받아" 축구 2023.08.01 423
37771 한국 골대 맞힌 우루과이 센터백 고딘 은퇴…"아빠 됐으니까" 축구 2023.08.01 473
37770 한국대학배구연맹 신임 회장에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 농구&배구 2023.08.01 452
3776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3.08.01 472
37768 박신자컵 국제여자농구, 8월 26일 개막…4개국 10개팀 출전 농구&배구 2023.08.01 444
37767 [PGA 최종순위] 3M오픈 골프 2023.08.01 625
37766 황의조, 프리시즌 5G 연속 출전…노팅엄은 에인트호번에 0-1 패 축구 2023.08.01 534
37765 [여자월드컵] 일본, 스페인 4-0 잡고 '천적'으로…남자 이어 또 승전고 축구 2023.08.01 523
37764 외국 골프 회원권 전문기업 한케이골프, 김준환 대표 선임 골프 2023.08.01 611
37763 현대건설, 프로배구컵대회서 페퍼저축은행 꺾고 4강 진출 눈앞 농구&배구 2023.08.01 514
37762 첼시, 풀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우승 축구 2023.08.01 542
37761 삼성도 상승세…프로야구, 5년 만에 '4할 승률' 꼴찌 나올까 야구 2023.08.01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