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링크핫 0 419 2023.07.20 03:21
판데르사르 부부
판데르사르 부부

[판데르사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해외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52)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판데르사르는 19일(한국시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아내 아네마리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판데르사르는 "더는 중환자실에 있지 않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아직 병원에 있지만 다음 주에는 집에 가서 회복을 위한 다음 단계를 밟기를 희망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위로의 메시지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

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아약스, 유벤투스(이탈리아),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명문 팀에서 뛰었다.

판데르사르는 올해 초까지 아약스 구단 임원을 역임하며 행정가로도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72 오현규·양현준 이어 부산 권혁규도 셀틱행…'한국인 3인방' 축구 2023.07.20 364
37071 '심판폭행' 아르헨 축구선수, 살인미수죄 기소 직후 극단적 선택 축구 2023.07.20 375
37070 집단 체벌 SSG 선수 관련 KBO상벌위 시작…가해자 3명 모두 참석 야구 2023.07.20 326
37069 세계 3위 람 "보상 바라고 PGA투어 남지 않았다" 골프 2023.07.20 580
37068 김시우, 안병훈 디오픈 출전권 획득에 "내가 3% 기여" 골프 2023.07.20 585
37067 '페퍼 우승 청부사' 박정아 "제일 밑인데 무슨 부담 있겠어요" 농구&배구 2023.07.20 421
37066 주전세터 재영입하고 감독은 4개월 만에 사퇴…페퍼 "불찰 죄송" 농구&배구 2023.07.20 394
37065 [월드&포토] 시드니서 여자월드컵 韓-콜롬비아 경기 앞두고 '우호의 밤' 축구 2023.07.20 442
37064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한국 원정평가전에 도가시·바바 등 출전 농구&배구 2023.07.20 417
37063 '3년 만에 폭행 사건 재발' SSG "선수단 자체 집합 사전 신고제" 야구 2023.07.20 329
37062 뮌헨이 본 '괴물' 김민재…"태클에 패스도 좋은 완성형 센터백" 축구 2023.07.20 428
37061 현대차 2023 여자월드컵 후원…대회 운영차량 371대 지원 축구 2023.07.20 419
37060 박정아 데려온 페퍼저축은행 "스마트 배구로 상위권 도약" 농구&배구 2023.07.20 390
37059 루니, '트레블' 과르디올라 감독에 "英축구 최고 일 중 하나" 축구 2023.07.20 445
37058 MLB 피츠버그, 1순위 신인 스킨스와 역대 최고 116억원에 계약 야구 2023.07.20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