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LG, 선발투수 자원 최원태 영입…키움과 트레이드

'우승 도전' LG, 선발투수 자원 최원태 영입…키움과 트레이드

링크핫 0 443 2023.07.30 03:25
LG로 트레이드된 최원태
LG로 트레이드된 최원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 자원' 최원태(26)를 영입했다.

LG는 29일 "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키움 히어로즈에 주고, 최원태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윈나우'를 위한 움직임이다.

2023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LG의 유일한 약점은 '토종 선발진'이다.

약점을 메우고자 LG는 투타 유망주에 신인 1차 지명권까지 내줬다.

그만큼 선발 투수 최원태는 가치 있는 투수다.

최원태는 올 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3.25로 활약했다.

임찬규 외에는 믿을만한 토종 선발 투수가 없는 LG가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는 최상의 카드로 꼽힌다.

LG 구단은 ""올 시즌 최종목표 달성을 위한 트레이드"라고 설명했다. 사실상의 '2023년 우승 도전 선언'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718 MLB 우완 강속구 투수 셔저, 메츠서 텍사스로 이적할 듯 야구 2023.07.31 502
37717 [여자월드컵] 지소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너무 죄송해" 축구 2023.07.31 509
37716 맨시티 홀란, AT 마드리드 친선경기 선발…그리에즈만과 맞대결 축구 2023.07.31 505
37715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0-0 두산 야구 2023.07.31 459
37714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3.07.31 476
37713 [여자월드컵] 박은선, 모로코전 선발 출격…골키퍼는 '맏언니' 김정미(종합) 축구 2023.07.31 489
37712 김아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R 7위…선두는 부티에 골프 2023.07.31 622
37711 [LPGA 최종순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2023.07.31 557
37710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0-0 부산 축구 2023.07.31 485
37709 맨시티-AT마드리드 쿠팡플레이 친선전, 폭우에 40분 연기(종합) 축구 2023.07.31 591
37708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6-1 한화 야구 2023.07.31 423
37707 뮌헨 데뷔전 맹활약에도 만족 못 한 김민재 "실수 있었다" 축구 2023.07.31 546
37706 이민자의 딸이 휘날린 프랑스국기…부티에, 에비앙챔피언십 제패 골프 2023.07.31 606
37705 '이현규 극장골' K리그2 12위 안산, 천안 꺾고 9연패 뒤 2연승 축구 2023.07.31 524
37704 그리스 프로축구 황인범, 프리시즌 경기 후반 28분 교체 투입 축구 2023.07.31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