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골프장 43곳 고독성·사용금지 농약 미검출

충북 골프장 43곳 고독성·사용금지 농약 미검출

링크핫 0 532 2023.07.23 03:25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골프장 43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골프장
골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내 그린과 페어웨이 흙, 연못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했다.

그 결과 저독성으로 분류되는 플루톨라닐, 테부코나졸, 티플루자마이드, 아족시스토로빈, 카벤다짐, 이프로디온만 미량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들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약 잔류량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잔류농약 검사는 골프장과 인근 지역의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 고시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천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나오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278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천안 3-2 성남 축구 2023.07.24 459
37277 FIFA 스토어 '한국 응원 머플러' 태극기 오류…'괘가 전부 같네'(종합) 축구 2023.07.24 396
37276 [여자월드컵] '무궁무진한 잠재력'…최다 A매치 듀오가 본 세계 여자축구 축구 2023.07.24 360
37275 서튼 롯데 감독,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야구 2023.07.24 383
37274 키움 이용규, '3피트 수비 방해' 비디오판독으로 번복 야구 2023.07.24 355
37273 외곽에서 밀린 한국 남자농구, 일본과 2차 평가전서는 패배 농구&배구 2023.07.24 433
37272 [LPGA 최종순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3.07.24 537
37271 [여자월드컵] 개최국 뉴질랜드팀 숙소 화재로 선수단 대피…방화범 체포 축구 2023.07.24 395
37270 하먼, 디오픈 3R 5타차 선두…김주형은 공동 11위(종합) 골프 2023.07.24 552
37269 추일승 남자농구 감독 "항저우 앞두고 평가전 기회 더 주어지길" 농구&배구 2023.07.24 446
37268 류현진, 25일 토론토의 LA 원정부터 동행…MLB닷컴 "복귀 임박" 야구 2023.07.24 388
37267 [여자월드컵] 원더골 후 수줍은 동작…장슬기 "이 세리머니 밀겠다" 축구 2023.07.24 407
37266 [여자월드컵] 베테랑 조소현 "거친 콜롬비아?…심판·VAR 다 있다" 축구 2023.07.24 406
3726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3일 축구 2023.07.24 458
37264 악천후에 시즌 2승 고군택 "경기 취소 바랐는데…안 되길 다행" 골프 2023.07.24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