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결별한 투수 앤더슨, MLB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

KIA와 결별한 투수 앤더슨, MLB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

링크핫 0 311 2023.07.22 03:20
KIA 선발로 나선 앤더슨
KIA 선발로 나선 앤더슨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앤더슨이 역투하고 있다. 2023.7.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쫓겨난 우완 강속구 투수 숀 앤더슨(28)이 새 직장을 구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이동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앤더슨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했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KIA가 지난 6일 왼손 투수 토머스 파노니를 재영입하면서 앤더슨은 KBO 사무국에 웨이버 공시된 뒤 한국을 떠나 보름 만에 새 터전을 찾았다.

볼을 빠르지만, 단조로운 볼 배합탓에 KBO리그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3.76을 남긴 앤더슨은 필라델피아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면서 빅리그 복귀를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은 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해 2022년까지 미네소타 트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5개 팀을 거쳤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63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5.84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필라델피아 구단이 앤더슨을 선발 투수진 보강 요원으로 삼거나 구원 투수로 기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132 염경엽 LG 감독 "켈리는 1선발, 상징적인 의미로 첫 경기 투입" 야구 2023.07.22 332
37131 두산 팀 최다 10연승 타이기록…SSG, 선두 LG 1.5경기 차 추격(종합) 야구 2023.07.22 336
37130 SSG, 완전체로 선두 싸움 박차…"에레디아 22일 입국" 야구 2023.07.22 301
37129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제주 축구 2023.07.22 421
37128 프로농구 KBL, 소노 구단 가입 승인…연고지는 경기도 고양 농구&배구 2023.07.22 451
열람중 KIA와 결별한 투수 앤더슨, MLB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3.07.22 312
37126 '불법 인터넷 도박' LG트윈스 이천웅 소환 조사 야구 2023.07.22 302
37125 파리 생제르맹, 음바페에 10년간 1조4천억원 계약 제안 축구 2023.07.22 418
37124 홈 송구 속도가 160.6㎞…MLB 신인 크루스, 최고 기록 또 경신 야구 2023.07.22 302
37123 SSG 최정, 16일 만에 복귀해 초구를 안타로…제2의 전성기 맞네 야구 2023.07.22 317
37122 김하성, 또 골프스윙으로 안타…15경기 연속 출루 '펄펄' 야구 2023.07.21 369
37121 금석배 전국 초등학생축구대회 군산서 22일 개막…88팀 참가 축구 2023.07.21 467
37120 한국 축구, 9월 창원서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예선 축구 2023.07.21 446
37119 [여자월드컵] 개최국 뉴질랜드 감격의 '사상 첫 승'…호주도 승리 합창(종합) 축구 2023.07.21 403
37118 KBO "3피트 라인 벗어나 악송구 유발했다면 수비 방해" 야구 2023.07.21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