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스위스·노르웨이 16강 진출…개최국 뉴질랜드 탈락

[여자월드컵] 스위스·노르웨이 16강 진출…개최국 뉴질랜드 탈락

링크핫 0 484 2023.07.31 03:22
스위스와 뉴질랜드의 경기 모습.
스위스와 뉴질랜드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뉴질랜드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뉴질랜드는 30일 뉴질랜드 더니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스위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

지난 20일 이번 대회 공식 개막전에서 노르웨이를 1-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뉴질랜드는 1승 1무 1패를 기록, 노르웨이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밀려 조 3위에 그쳤다.

A조에서는 1승 2무의 스위스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노르웨이가 1승 1무 1패로 조 2위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이날 필리핀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6-0으로 대승했다.

골 득실에서 노르웨이가 +5, 뉴질랜드는 0을 각각 기록했다.

뉴질랜드로서는 25일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겼던 필리핀에 0-1로 덜미를 잡힌 것이 결국 조별리그 통과 실패 원인이 됐다.

뉴질랜드와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호주도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려있다.

B조의 호주는 1승 1패로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와 2위는 나란히 1승 1무인 나이지리아와 캐나다다.

호주는 31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703 스페셜올림픽 통합배구대회 성료…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농구&배구 2023.07.31 476
37702 [여자월드컵] 23년 만에 반복된 한국 축구 '애들레이드의 아픔' 축구 2023.07.31 487
37701 KBO, 기장서 유소년 넥스트 레벨 3차 훈련 시작 야구 2023.07.31 382
37700 한국 여자축구, 모로코에도 져 2연패…16강 가능성 '매우 희박' 축구 2023.07.31 488
37699 [여자월드컵] 부상 악재·이른 실점에 발목…'첫 출전' 모로코도 못 넘은 한국 축구 2023.07.31 515
37698 최원태 '쌍둥이' 데뷔전서 승리…선두 LG 4연승·두산 5연패(종합) 야구 2023.07.31 375
37697 발목 다친 배지환, 다음 주 마이너리그서 본격 재활 야구 2023.07.31 362
37696 GS칼텍스·IBK기업은행 프로배구컵대회 조별리그 첫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3.07.31 437
37695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3.07.31 358
37694 진격의 kt, 창원 3연전 쓸어 담고 승차 없이 4위 NC 추격 야구 2023.07.31 378
37693 덴마크 프로축구 조규성, 74분 뛰며 리그 2경기 연속 득점포(종합) 축구 2023.07.31 478
37692 [여자월드컵] 벨 감독, 모로코전 패배에 "한국 여자축구 완전히 바꿔야" 축구 2023.07.31 440
37691 '박찬숙 감독'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 첫 승 농구&배구 2023.07.31 458
37690 GS칼텍스, 태국 슈프림 꺾고 프로배구컵대회 첫 승리 농구&배구 2023.07.31 440
열람중 [여자월드컵] 스위스·노르웨이 16강 진출…개최국 뉴질랜드 탈락 축구 2023.07.31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