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황의조·오현규, 소속팀 프리시즌 경기 나란히 출전

'유럽파' 황의조·오현규, 소속팀 프리시즌 경기 나란히 출전

링크핫 0 385 2023.07.23 03:23
황의조
황의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노팅엄)와 오현규(셀틱)가 나란히 소속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소속 공격수 황의조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팀 레반테와 프리시즌 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의조는 15일 영국에서 열린 잉글랜드 4부 리그 팀 노츠 카운티와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고, 19일 발렌시아(스페인)와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격했다.

노팅엄은 노츠 카운티를 1-0으로 꺾었고, 발렌시아에는 0-1로 패했다.

22일 감바 오사카전에 출전한 오현규(오른쪽)
22일 감바 오사카전에 출전한 오현규(오른쪽)

[AFP=연합뉴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와 경기에 역시 후반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최근 강원FC에서 뛰던 양현준, 부산 아이파크 소속이던 권혁규를 영입해 오현규까지 한국 선수 3명을 보유한 셀틱은 이날 감바 오사카를 1-0으로 물리쳤다.

양현준과 권혁규는 아직 프리시즌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노팅엄은 27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일정을 이어가고, 셀틱은 29일 장소를 아일랜드로 옮겨 울버햄프턴을 상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398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5-1 SSG 야구 2023.07.26 336
37397 이강인 절친 엄원상 "항저우에 꼭 같이 가자던데요?" 축구 2023.07.26 401
37396 화제 모은 강정호, 김하성 경기 관람하다 파울공 한 손으로 잡아 야구 2023.07.26 324
37395 [월드&포토] 여자월드컵 첫 경기…'오 필승 코리아' 뜨거운 응원 열기 축구 2023.07.26 363
37394 한화, 한 이닝 득점·타점 공동 2위…KBO 역대 2번째로 타자이순(종합) 야구 2023.07.26 341
37393 '고민 많은' 황선홍호, 국내파 14명만으로 '미니 소집훈련' 시작(종합) 축구 2023.07.26 367
37392 68분 걸린 8회초…한화, 1이닝 타자이순에 10안타 5볼넷 13득점 야구 2023.07.26 376
37391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26 359
37390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면권 폐지…'밀실 사면' 논란 없앤다 축구 2023.07.26 369
37389 프로골퍼 박현경, 익산시 저소득층에 2천만원 기부 골프 2023.07.26 561
37388 노시환, 2경기 연속 무안타…최원호 감독 "대졸 1년 차잖아요" 야구 2023.07.26 349
3738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3.07.26 350
37386 두산, 롯데 꺾고 파죽의 11연승…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 야구 2023.07.26 350
37385 [여자월드컵] PK 실점의 후폭풍…장점 못 살리고 무너진 벨호 축구 2023.07.26 434
37384 [부고] 제춘모(프로야구 kt wiz 코치)씨 부친상 야구 2023.07.26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