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LG, 선발투수 자원 최원태 영입…키움과 트레이드

'우승 도전' LG, 선발투수 자원 최원태 영입…키움과 트레이드

링크핫 0 461 2023.07.30 03:25
LG로 트레이드된 최원태
LG로 트레이드된 최원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 자원' 최원태(26)를 영입했다.

LG는 29일 "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키움 히어로즈에 주고, 최원태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윈나우'를 위한 움직임이다.

2023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LG의 유일한 약점은 '토종 선발진'이다.

약점을 메우고자 LG는 투타 유망주에 신인 1차 지명권까지 내줬다.

그만큼 선발 투수 최원태는 가치 있는 투수다.

최원태는 올 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3.25로 활약했다.

임찬규 외에는 믿을만한 토종 선발 투수가 없는 LG가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는 최상의 카드로 꼽힌다.

LG 구단은 ""올 시즌 최종목표 달성을 위한 트레이드"라고 설명했다. 사실상의 '2023년 우승 도전 선언'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013 조규성 풀타임…미트윌란,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3차 예선 진출 축구 2023.08.05 597
38012 '6번째 우승 도전' GS칼텍스 vs '7년 만의 결승행' 기업은행(종합) 농구&배구 2023.08.05 495
38011 삼성, LG 8연승 저지하고 탈꼴찌 시동…kt는 7연승 행진으로 3위(종합) 야구 2023.08.05 465
38010 '홈런 1위' 한화 노시환, 5경기 만에 손맛…시즌 22호포 야구 2023.08.05 449
38009 프로축구연맹, 4일 상벌위 개최…안양·전북에 제재금 징계 축구 2023.08.05 602
38008 [여자월드컵] 세대교체 갈림길 선 한국 여자축구, 항저우서 명예회복할까 축구 2023.08.05 573
38007 SSG 비상…에레디아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최장 4주 이탈 야구 2023.08.05 468
38006 이강철 kt 감독 "승부처 없다…이길 수 있는 경기는 잡아야" 야구 2023.08.04 509
38005 LG서 프로 생활 시작한 이주형, KBO 첫 홈런은 키움 유니폼 입고 야구 2023.08.04 500
38004 황의조 프리시즌 6경기 연속 출전…노팅엄은 렌에 0-5 대패 축구 2023.08.04 599
38003 '선두타자 홈런' 김하성, 시즌 15호포…4출루 맹활약 야구 2023.08.04 495
38002 스마트스코어, 태국·말레이시아 골프장 4곳 인수 골프 2023.08.04 629
38001 LG 박동원 3피트 침범 아웃…염경엽 감독, 비디오판독 항의 퇴장 야구 2023.08.04 542
38000 온양여고, 종별농구선수권 여고부 우승…MVP 류가형 농구&배구 2023.08.04 524
37999 [여자월드컵] 5골 차 이겨야 하는 독일전 파격 선발…페어·천가람 출격(종합) 축구 2023.08.04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