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새 1위는 코다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새 1위는 코다

링크핫 0 589 2023.08.01 03:20
고진영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3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위였던 고진영이 랭킹 포인트 7.54점으로 2위가 됐고, 2위였던 넬리 코다(미국)가 7.75점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에는 고진영이 7.74점, 코다는 7.51점이었다.

넬리 코다
넬리 코다

[AFP=연합뉴스]

고진영은 올해 5월 말부터 2개월 넘게 연달아 1위를 지켰고, 특히 개인 통산 163주간 1위를 달리며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개인 통산 최장기간 여자 골프 세계 1위 기록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10년에 세운 158주였다.

31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코다가 공동 9위, 고진영은 공동 20위를 하면서 1, 2위 순위가 바뀌었다.

코다는 5월 말 1위를 고진영에게 내줬다가 약 2개월 만에 다시 1위에 복귀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지켰고,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15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다. 5위는 인뤄닝(중국)이다.

셀린 부티에
셀린 부티에

[AFP=연합뉴스]

김효주가 8위에서 11위로 밀리면서 10위 내 한국 선수는 2위 고진영이 유일하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아림은 50위에서 37위로 13계단이 상승했다.

또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9위를 한 김수지는 47위에서 42위로 순위가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118 맨시티, 그바르디올 영입…'2천600억 중앙 수비라인' 구축 축구 2023.08.07 630
38117 프로에서 첫 대결 펼친 문동주 vs 김도영…2타수 무안타 1볼넷 야구 2023.08.07 422
38116 '존스컵 2연승' 여자농구 BNK 박정은 감독 "남은 경기가 중요" 농구&배구 2023.08.07 421
38115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4-0 성남 축구 2023.08.07 540
38114 [여자월드컵] 잠비아 감독, 훈련 중 선수 성추행 의혹…FIFA 조사 착수 축구 2023.08.07 609
38113 전인지·이미향,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2R 공동 6위 골프 2023.08.06 620
38112 '황희찬 골맛' 울버햄프턴, 스타드 렌과 친선전서 3-1 승리 축구 2023.08.06 583
38111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키움 야구 2023.08.06 481
38110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3.08.06 498
38109 '2008년 MLB 월드시리즈 MVP' 해멀스, 현역 은퇴 선언 야구 2023.08.06 475
38108 10년 차에 3수 했던 이정은 "LPGA 진출, 고생으로만 생각 말길" 골프 2023.08.06 606
38107 12안타 몰아친 삼성, LG 상대로 826일 만에 위닝시리즈 확보 야구 2023.08.06 462
38106 [여자월드컵] '유일 득점' 조소현 "한국은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 축구 2023.08.06 582
38105 양현준 정규리그 데뷔…셀틱, 개막전서 로스카운티 4-2 제압 축구 2023.08.06 530
38104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06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