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풀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우승

첼시, 풀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우승

링크핫 0 549 2023.08.01 03:23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첼시 선수단.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첼시 선수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첼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페덱스 필드에서 열린 풀럼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20분 치아구 시우바의 헤딩 슛으로 1-0으로 앞선 첼시는 올해 6월 영입한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전반 41분 추가 골을 넣어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에서 2승 1무로 우승했다.

올해 미국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에는 첼시와 풀럼 외에 애스턴 빌라, 뉴캐슬,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브렌트퍼드 6개 팀이 출전했다.

지난 5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한 첼시는 프리시즌 이벤트 대회지만 일단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3-2024시즌 전망을 밝혔다.

첼시는 8월 2일 도르트문트(독일)와 미국 시카고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 뒤 8월 13일 리버풀과 리그 개막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브렌트퍼드 소속의 수비수 김지수는 이날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 결장했다.

브렌트퍼드는 1무 2패로 프리미어리그 서머시리즈 6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애스턴 빌라와 경기는 3-3으로 비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103 잇단 범죄 예고에 KBO "관객 안전 보장을 위한 모든 조치 강구" 야구 2023.08.06 443
38102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9-3 한화 야구 2023.08.06 516
38101 '학폭 논란' 이다영 "다시 한번 죄송…이재영은 학폭과 무관" 농구&배구 2023.08.06 474
38100 김하성, 시즌 23호 도루…추신수 넘어 한국인 빅리거 최다 도루 야구 2023.08.06 474
38099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GS칼텍스 3-1 IBK기업은행 농구&배구 2023.08.06 485
38098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여자 축구대표팀 귀국…항저우 AG 기약(종합) 축구 2023.08.06 575
38097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3.08.06 614
3809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3 LG 야구 2023.08.06 411
38095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종합) 골프 2023.08.06 635
38094 K리그1 수원FC, 수원 2-0 꺾고 9경기 만에 승리 '10위 수성'(종합) 축구 2023.08.06 581
38093 타격 부진으로 2군 내려갔던 SSG 한유섬, 열흘 만에 1군 복귀 야구 2023.08.06 415
38092 [여자월드컵] 일본, 노르웨이 잡고 8강 진출…5골 미야자와 득점 선두(종합) 축구 2023.08.06 531
38091 삼성, LG전 2연승 탈꼴찌 눈앞…추신수는 5안타로 SSG 승리 견인(종합) 야구 2023.08.06 424
38090 뮌헨, 토트넘에 케인 이적료 '1억 유로+α' 최후통첩 축구 2023.08.06 516
38089 김찬 '환상 시저스킥'…K리그2 부산, 천안 1-0 제압·2위 도약(종합) 축구 2023.08.06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