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통산 2천318안타…양준혁과 공동 2위

NC 손아섭, 통산 2천318안타…양준혁과 공동 2위

링크핫 0 303 2023.07.05 03:22
손아섭
손아섭 '안타 쳤어요'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무사 NC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3.7.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5)이 KBO리그 통산 안타 기록에서 '타격의 신'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아섭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 우익수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1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손아섭은 3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투수 안우진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2007년 데뷔한 손아섭의 통산 2천318번째 안타로 이 부문 단독 2위였던 양준혁과 동일선상에 섰다.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박용택 KBSN 해설위원의 2천504안타다.

한 시즌 150안타 이상을 생산하는 지금의 기세라면 최다 안타 기록 경신도 머지않아 보인다.

손아섭은 2012년(158안타)과 2013년(172안타), 2017년(193안타) 세 차례 리그 최다안타 1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851경기 만에 개인 통산 1천 안타를 채웠다.

2021년에는 1천631경기, 34세 3개월 22일 만에 2천안타를 달성해 이 부문 최소경기, 최연소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손아섭
손아섭 '안타 쳤어요'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무사 NC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3.7.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207 [프로야구 포항전적] 두산 5-3 삼성 야구 2023.07.05 392
36206 일구회, 故 장명부 회원 가입 승인…성명권 금액 전달 야구 2023.07.05 368
36205 프로야구 대전 롯데-한화 경기 장맛비로 취소 야구 2023.07.05 394
36204 프로배구 GS칼텍스 주전 세터 안혜진, 어깨 수술…8개월 재활 농구&배구 2023.07.05 420
36203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05 375
36202 천안에 골프장 신규 조성 잇따라…북면·입장면 등 3곳 추진 중 골프 2023.07.05 533
36201 '첼시 캡틴' 아스필리쿠에타, AT 마드리드 가나 축구 2023.07.05 424
36200 짝수해만 우승?…이소영, 홀수해에 '타이틀 방어+통산 7승 도전' 골프 2023.07.05 533
36199 포체티노 감독 "첼시는 지난 10∼15년 간 가장 위대한 팀" 축구 2023.07.05 459
3619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8-4 NC 야구 2023.07.05 342
36197 'U-17 아시안컵 준우승' 변성환호 귀국…"월드컵은 4강 목표" 축구 2023.07.05 406
36196 한국배구 재도약을 위해…해외리그 임대 추진·사용구 교체 농구&배구 2023.07.05 374
열람중 NC 손아섭, 통산 2천318안타…양준혁과 공동 2위 야구 2023.07.05 304
36194 비 맞으면서 훈련한 LG 임찬규…kt 이강철 감독 "대단한 선수" 야구 2023.07.05 307
36193 김지수 경쟁자 등장…브렌트퍼드, 울브스서 380억에 콜린스 영입 축구 2023.07.05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