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보스턴과 5년 3천885억원 계약…NBA 사상 최대 규모

브라운, 보스턴과 5년 3천885억원 계약…NBA 사상 최대 규모

링크핫 0 444 2023.07.27 03:21
제일런 브라운
제일런 브라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가드 제일런 브라운이 5년간 3억400만 달러(약 3천885억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브라운과 보스턴이 이와 같은 조건으로 연장 계약한 사실을 보도하며 "이는 지난해 니콜라 요키치가 덴버 너기츠와 맺은 2억7천600만 달러를 넘는 리그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라고 전했다.

브라운은 2022-2023시즌 보스턴에서 정규리그 67경기에 나와 평균 26.6점, 6.9리바운드, 3.5어시스트의 성적을 낸 슈팅 가드다.

이번 계약으로 브라운은 보스턴과 2028-2029시즌까지 함께 하게 됐다.

원래 2023-2024시즌까지 보스턴과 계약돼있던 브라운은 2024-2025시즌 연봉 5천230만 달러, 계약 마지막 해인 2028-2029시즌에는 연봉 6천910만 달러를 받게 된다.

2023-2024시즌 연봉은 3천180만 달러, 한국 돈으로 406억원 정도인데 2028-2029시즌에는 올해 연봉의 2배 이상이 된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티코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와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통틀어 연봉 6천만 달러 이상은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데이미언 릴러드에 이어 브라운이 두 번째"라고 보도했다.

릴러드는 지난해 7월 포틀랜드와 계약을 2026-2027시즌까지 2년 연장하면서 계약 마지막 해인 2026-2027시즌 연봉 6천33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최근 MLS 인터 마이애미CF에 입단한 리오넬 메시의 연봉은 5천만 달러에서 6천만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473 FC충주, 구단주 자격정지에 운영난 불가피 축구 2023.07.27 398
37472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소화…토트넘, 라이언시티에 5-1 쾌승 축구 2023.07.27 398
37471 투타 모두 막강한 7월의 두산, 살아나는 '마지막 열쇠' 김재환 야구 2023.07.27 421
37470 선두 울산, 홍명보 감독과 조기 재계약 급물살 "긍정적 대화" 축구 2023.07.27 417
37469 한국 찾은 시메오네 감독 "K리그 선수들 관심 갖고 지켜보겠다" 축구 2023.07.27 404
37468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8-7 삼성 야구 2023.07.27 384
37467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7-2 두산 야구 2023.07.27 397
37466 김선형·허훈 등 남자농구 올림픽 사전 예선대회 국가대표 선발 농구&배구 2023.07.27 429
37465 세징야·김영권 "AT마드리드서 맞붙고 싶은 선수는 그리에즈만" 축구 2023.07.27 412
37464 지독한 19연패 끊은 한화 장시환 "후배들은 좋은 길만 걷길" 야구 2023.07.27 406
37463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13-3 NC 야구 2023.07.27 399
37462 메시, 마이애미 두 번째 경기서 2골 1도움…2경기 연속 득점포 축구 2023.07.27 415
37461 충주시의회, 대영베이스와 협약…충주시민 그린피 20% 할인 골프 2023.07.27 580
37460 손흥민 "부상 알리고 싶지 않았다…건재한 모습 보여주겠다" 축구 2023.07.27 388
37459 롯데 새 식구 윌커슨, 5이닝 2실점 호투로 두산 12연승 저지 야구 2023.07.27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