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7월의 선수 후보에 김도혁·제르소·나상호·오베르단

K리그1 7월의 선수 후보에 김도혁·제르소·나상호·오베르단

링크핫 0 537 2023.08.04 03:24

5경기 무패 달린 인천서 2명 배출

왼쪽부터 김도혁, 나상호, 오베르단, 제르소
왼쪽부터 김도혁, 나상호, 오베르단, 제르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도혁, 제르소(이상 인천), 나상호(서울), 오베르단(포항)이 프로축구 K리그1 '7월의 선수'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의 7월 후보 4명의 면면을 3일 공개했다.

7월 한 달 동안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을 벌인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2명이나 후보를 배출했다.

김도혁은 7월 단 1개의 공격포인트(도움)를 기록했을 뿐이지만,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하며 인천의 상승세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제르소는 23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경기에서 후반전 1골 1도움을 올리며 인천을 2-0 승리로 인도했다.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이는 FC서울 공격수 나상호는 7월에 3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이달의선수상 투표 시작
이달의선수상 투표 시작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상호는 올 시즌 11골로 울산 현대의 바코, 주민규와 득점 랭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의 '철인' 오베르단은 올 시즌 전 경기에 나와 팀 상승세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팬들은 K리그 팬을 위한 앱인 'Kick'을 통해 7월의 선수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 하나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기간은 3일부터 6일까지다.

축구 비디오게임을 만드는 EA 스포츠가 주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등에서 시상하고 있다.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이 상을 준다.

K리그1 수상자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가 1차 투표(60%)로 추린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로 팬 투표(25%)와 게임 'FIFA 온라인4' 이용자 투표(15%·이상 합산 비중)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수상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뛴다.

또 축구 게임 FIFA 온라인4 속 수상자의 플레이어 카드에 '이달의 선수'라고 표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120 야구인가 권투인가…MLB 경기 중 난투극으로 6명 퇴장 야구 2023.08.07 428
38119 한화 노시환, 이틀 만에 다시 홈런 폭발…시즌 23호 야구 2023.08.07 418
38118 맨시티, 그바르디올 영입…'2천600억 중앙 수비라인' 구축 축구 2023.08.07 620
38117 프로에서 첫 대결 펼친 문동주 vs 김도영…2타수 무안타 1볼넷 야구 2023.08.07 410
38116 '존스컵 2연승' 여자농구 BNK 박정은 감독 "남은 경기가 중요" 농구&배구 2023.08.07 417
38115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4-0 성남 축구 2023.08.07 535
38114 [여자월드컵] 잠비아 감독, 훈련 중 선수 성추행 의혹…FIFA 조사 착수 축구 2023.08.07 602
38113 전인지·이미향,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2R 공동 6위 골프 2023.08.06 607
38112 '황희찬 골맛' 울버햄프턴, 스타드 렌과 친선전서 3-1 승리 축구 2023.08.06 573
38111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키움 야구 2023.08.06 469
38110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3.08.06 483
38109 '2008년 MLB 월드시리즈 MVP' 해멀스, 현역 은퇴 선언 야구 2023.08.06 463
38108 10년 차에 3수 했던 이정은 "LPGA 진출, 고생으로만 생각 말길" 골프 2023.08.06 590
38107 12안타 몰아친 삼성, LG 상대로 826일 만에 위닝시리즈 확보 야구 2023.08.06 450
38106 [여자월드컵] '유일 득점' 조소현 "한국은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 축구 2023.08.06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