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8승 싱크,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

PGA투어 8승 싱크,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

링크핫 0 615 2023.08.02 03:26
싱크의 아이언샷.
싱크의 아이언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나서는 미국팀 수뇌부가 완성됐다.

미국팀 잭 존슨 단장은 스튜어트 싱크(미국)를 부단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존슨 단장은 스티브 스트리커, 데이비스 러브3세, 짐 퓨릭, 프레드 커플스에 이어 싱크까지 5명의 부단장 임명을 마무리했다.

2년마다 열리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다.

싱크가 라이더컵에 선수가 아닌 부단장으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라이더컵에 2002년부터 2010년까지 5회 연속 선수로 출전했다.

2009년 디오픈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8승을 거둔 싱크는 지난 5월 50번째 생일을 맞았는데 여전히 PGA 투어에서 뛰는 현역이다.

47세이던 2020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11년 만에 우승했던 그는 2021년 RBC 헤리티지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라 '노장 만세'를 불렀다.

싱크는 "라이더컵 출전은 내 인생의 정점이었다"면서 "라이더컵 우승을 위해 뭐라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981 [여자월드컵] 5골 차 이겨야하는 독일전서 파격 선발…페어·천가람 출격 축구 2023.08.04 558
37980 이소영, KLPGA 하반기 첫날 6언더파…'홀수 해 징크스' 깰까 골프 2023.08.04 573
37979 '퍼펙트 투수' 양키스 헤르만,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시즌 아웃 야구 2023.08.04 437
37978 제주스, 무릎 수술로 시즌 초반 결장…아르테타 감독 "타격 커" 축구 2023.08.04 565
37977 KBO, SSG 김원형 감독에 경고…"부적절한 거친 항의" 야구 2023.08.04 452
37976 박동원 9회 동점포·정주현 12회 끝내기…LG, 키움 꺾고 7연승(종합2보) 야구 2023.08.04 468
37975 [프로야구 부산전적] NC 8-1 롯데 야구 2023.08.04 442
37974 '퀄리티스타트'의 아이러니…독보적 1위 키움, 블론세이브도 1위 야구 2023.08.04 435
37973 와이드너 7이닝 1실점 호투…NC, 롯데 꺾고 5위 수성 야구 2023.08.04 435
37972 [영상] 이강인 손들고 '활짝 웃은' 네이마르…PSG 첫 훈련에 팬들 열광 축구 2023.08.04 520
37971 [여자월드컵] 지소연 "아쉽지만,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 자랑스러워" 축구 2023.08.04 546
37970 'NBA 전설' 체임벌린 유니폼 경매…낙찰가 51억원↑ 예상 농구&배구 2023.08.04 455
37969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2 두산 야구 2023.08.04 443
37968 여자배구 도로공사 부키리치 "지난 시즌 우승팀 함께해 영광" 농구&배구 2023.08.04 434
37967 中 리톄 전 감독에 '공무원 수뢰' 적용…국대 선발 비리 있었나? 축구 2023.08.04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