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연간 수입 상위 10명 가운데 9명이 미국 선수

[여자월드컵] 연간 수입 상위 10명 가운데 9명이 미국 선수

링크핫 0 456 2023.07.28 03:27
알렉스 모건(왼쪽)
알렉스 모건(왼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진행 중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는 세계 최강 미국에 몰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올해 여자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연간 수입 상위 15명 순위에 따르면 15명 가운데 11명이 미국 선수들이다. 상위 10명 중에는 9명이 미국 선수들로 채워졌다.

전체 1위는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스 모건이다.

모건은 최근 12개월 사이에 710만 달러(약 90억6천만원)의 수입을 올려 올해 여자 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모건은 축구 경기를 통해 얻은 수입은 80만 달러였고, 각종 후원 등을 통해 630만 달러를 번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메건 러피노(미국)로 700만 달러였다. 러피노도 경기 수입(70만 달러)보다 후원 수입(630만 달러)이 훨씬 많았다.

3위는 최근 2년 연속 여자 발롱도르를 수상한 알렉시아 푸테야스(스페인)가 차지했다.

푸테야스는 경기 수입 80만 달러, 경기 외 수입 320만 달러로 400만 달러의 연간 수입을 기록했다.

트리니티 로드먼(20번)
트리니티 로드먼(20번)

[AFP=연합뉴스]

4위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악동'으로 유명했던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미국)으로 연간 수입 230만 달러로 집계됐다.

공동 5위는 나란히 200만 달러를 번 크리스털 던, 줄리 에르츠, 소피아 스미스(이상 미국)였다.

미국은 27일 열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네덜란드와 1-1로 비겨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위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월드컵 3연패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638 [여자월드컵] '남녀 동일 상금' 원한 캐나다 선수들, 처우 협상 잠정 합의 축구 2023.07.30 420
37637 두산 이승엽, 사령탑 데뷔 후 첫 퇴장…비디오 판독에 항의 야구 2023.07.30 371
37636 매과이어 주장 완장 뗐는데…맨유, 웨스트햄 329억원 제안 거절 축구 2023.07.30 427
37635 '무사사구' 박종훈, 6이닝 무실점…SSG, 한화 꺾고 2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3.07.30 352
37634 터키-이탈리아, 유로 2032 공동 유치 나선다 축구 2023.07.30 432
37633 롯데 포수 유강남, 이적 후 첫 1군 제외…왼쪽 내복사근 손상 야구 2023.07.30 358
37632 [여자월드컵] 벨 감독 "모로코전 중요성 안다…결정적 순간 해결해야" 축구 2023.07.30 438
37631 김성현, 3M오픈 2R 7언더파 맹타…임성재·이경훈 컷 탈락 골프 2023.07.30 563
37630 김하성, 빅리그 첫 20도루…빠른 발로 내야 안타에 2득점까지 야구 2023.07.30 363
37629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첫날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3.07.30 411
37628 루키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R 7위…고진영 공동 12위 골프 2023.07.30 526
37627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2-1 전남 축구 2023.07.30 429
37626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한국도로공사 3-1 페퍼저축은행 농구&배구 2023.07.30 384
37625 '무사사구' 박종훈, 6이닝 무실점…SSG, 한화 꺾고 2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2023.07.30 338
37624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30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