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입국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입국

링크핫 0 492 2023.08.03 03:24
1일 입국한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
1일 입국한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

[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택한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25·186㎝)가 입국했다.

인삼공사는 2일 "지오바나가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고, 오늘 구미·도드람컵 대회가 진행 중인 구미로 이동해 선수단과 인사한다"고 전했다.

지오바나는 지난 5월에 열린 2023-2024시즌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인삼공사에 지명됐다.

인삼공사는 "지오바나는 미국 빠르고 힘이 좋으며 리시브가 안정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서 2020-2021시즌 프랑스와 푸에르토리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이탈리아 2부리그에서 2시즌 동안 활약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지난 시즌 30경기 447득점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지오바나는 "한국에서 배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우리 팀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 내내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해서 근육도 붙고 아주 건강한 상태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도 만나고 싶다"라고 입국 소감을 전했다.

고희진 인삼공사 감독은 "지오바나가 파워 있는 공격력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018 K리그1 2위 포항·3위 서울, 올해 3경기 다 무승부…승점 7 차이 축구 2023.08.05 561
38017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IBK기업은행 3-1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3.08.05 478
38016 PGA투어 내년 컷 없는 대회 8개로 확대 골프 2023.08.05 574
38015 농구 국가대표 출신 조동기 감독, 휠체어농구 '명장'으로 변신 농구&배구 2023.08.05 481
38014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4-3 두산 야구 2023.08.05 423
38013 조규성 풀타임…미트윌란,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3차 예선 진출 축구 2023.08.05 573
38012 '6번째 우승 도전' GS칼텍스 vs '7년 만의 결승행' 기업은행(종합) 농구&배구 2023.08.05 484
38011 삼성, LG 8연승 저지하고 탈꼴찌 시동…kt는 7연승 행진으로 3위(종합) 야구 2023.08.05 438
38010 '홈런 1위' 한화 노시환, 5경기 만에 손맛…시즌 22호포 야구 2023.08.05 426
38009 프로축구연맹, 4일 상벌위 개최…안양·전북에 제재금 징계 축구 2023.08.05 574
38008 [여자월드컵] 세대교체 갈림길 선 한국 여자축구, 항저우서 명예회복할까 축구 2023.08.05 550
38007 SSG 비상…에레디아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최장 4주 이탈 야구 2023.08.05 442
38006 이강철 kt 감독 "승부처 없다…이길 수 있는 경기는 잡아야" 야구 2023.08.04 485
38005 LG서 프로 생활 시작한 이주형, KBO 첫 홈런은 키움 유니폼 입고 야구 2023.08.04 477
38004 황의조 프리시즌 6경기 연속 출전…노팅엄은 렌에 0-5 대패 축구 2023.08.04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