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2안타 2타점 맹타…7월에만 8번째 멀티히트

샌디에이고 김하성, 2안타 2타점 맹타…7월에만 8번째 멀티히트

링크핫 0 418 2023.07.31 03:21
체인지업을 결대로 받아쳐 2타점 중전 적시타 터뜨린 김하성
체인지업을 결대로 받아쳐 2타점 중전 적시타 터뜨린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정적인 적시타를 날려 팀 승리에 앞장섰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벌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맹타를 앞세워 4-0으로 이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텍사스를 이틀 연속 눌렀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잡힌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 두 번째 타석에서 텍사스 좌완 선발 투수 마르틴 페레스의 바깥쪽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결대로 밀어 깨끗한 중전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보냈다.

김하성의 시즌 타점은 39개로 늘었다.

김하성은 5회에도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유격수 옆을 뚫어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두 번째 안타를 쳤다.

6회 2사 만루에서는 바뀐 투수 호세 레클레르크의 높은 슬라이더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7월에만 8차례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하는 등 월간 타율 0.333(84타수 28안타)의 고감도 타율을 뽐내며 시즌 타율을 0.277로 끌어올렸다.

또 5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로 등판한 일본인 다루빗슈 유는 6이닝 동안 탈삼진 9개를 곁들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안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863 中, '축구계 사정 신호탄' 리톄 前 국대 감독 뇌물 혐의 기소 축구 2023.08.03 512
37862 '골프 여제' 박인비, 슈퍼 루키 방신실에게 "너무 잘하던데요" 골프 2023.08.03 572
37861 kt 박경수 "개인 기록은 완전히 끝…우승 한 번만 더" 야구 2023.08.03 409
37860 토론토 감독 "류현진, 완전히 몸 만들어…오늘 100구까지 예상"(종합) 야구 2023.08.03 414
37859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03 437
37858 류현진, 올라오지 않은 구속·장타에 고전…5이닝 버틴 건 수확(종합) 야구 2023.08.03 422
37857 KBO, KIA-삼성전서 홈런 판독 오독한 심판진에 무더기 징계 야구 2023.08.03 427
37856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3 NC 야구 2023.08.03 464
37855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4-1 한화 야구 2023.08.03 417
37854 수원FC-수원-강원, K리그1 25라운드 '강등권 탈출 전쟁' 축구 2023.08.03 496
37853 K리그2 천안시티FC 안병모 단장 사임…"구단 발전 계기 되길" 축구 2023.08.03 462
37852 건강하게 돌아온 류현진, 426일 만의 복귀전서 5이닝 4실점(종합) 야구 2023.08.03 420
37851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3.08.03 414
37850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현대건설 3-1 한국도로공사 농구&배구 2023.08.03 456
37849 이재성, 프리시즌 경기서 골맛…마인츠, 장크트갈렌에 4-1 승 축구 2023.08.03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