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초대 단장 사퇴

안병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초대 단장 사퇴

링크핫 0 543 2023.08.02 03:23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안병모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단장이 1일 사퇴했다.

안 단장은 이날 "신생팀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저의 사퇴가 팀 발전에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단장은 구단 관계자를 통해 재단 이사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잔여 연봉(4천만원)에 대해 포기의 뜻도 밝혔다.

안 단장은 지난해 2월 임기 2년의 천안시축구단 초대 민간 단장에 선임됐다. 단장 취임 당시 K3리그에 참가하고 있었던 천안시축구단은 올해 천안시티FC로 구단 명칭을 바꾼 뒤 K리그2에 진출했다.

하지만 개막 이후 20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했고, 지난달 23일 K리그2 진출 후 144일 만에 힘겨운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 1승 5무 16패로 13개 팀 중 최하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958 한국 여자축구, 세계 2위 독일과 1-1 무승부…16강은 동반 탈락(종합) 축구 2023.08.04 466
37957 [여자월드컵 전적] 한국 1-1 독일 축구 2023.08.04 428
37956 한국 여자축구, 세계 2위 독일과 값진 무승부…16강행은 좌절 축구 2023.08.04 444
37955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부진 비판에…미국 주장 호런 "아무것도 모르면서…" 축구 2023.08.04 472
37954 오타니, 2회 연속 MLB 이달의 선수 수상 "당연한 결과" 야구 2023.08.04 357
37953 프로배구 대한항공 링컨·에스페호 입국…새 시즌 훈련 시작 농구&배구 2023.08.04 418
37952 네이마르 멀티골·이강인 교체투입…PSG, 전북에 3-0 승리 축구 2023.08.04 464
37951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슈프림 3-2 IBK기업은행 농구&배구 2023.08.04 437
37950 김하성, 메이저리그 WAR 전체 2위 유지 "위엔 오타니뿐" 야구 2023.08.04 400
37949 염경엽 LG 감독 "이정용 포크볼에 만족…우리도 선발 야구 된다" 야구 2023.08.04 422
37948 '거미손' 부폰, 45세에 현역 은퇴…사우디 러브콜 거절 축구 2023.08.04 487
37947 PO 티켓 노리는 이경훈 "욕심 덜 내고 내 플레이에 집중" 골프 2023.08.04 563
37946 맨시티, 21세 수비수 그바르디올 영입 '이적료 1천266억원' 축구 2023.08.04 453
37945 [여자월드컵] '악몽'으로 끝난 마르타의 '라스트 댄스'…"여기서 끝" 축구 2023.08.04 516
37944 [여자월드컵] 독일전 승리 기원하는 팬들 "카잔 이어 브리즈번의 기적을…" 축구 2023.08.04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