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인천에 2-0 승리…'조규성 대체자' 박재용 데뷔골

K리그1 전북, 인천에 2-0 승리…'조규성 대체자' 박재용 데뷔골

링크핫 0 591 2023.08.07 03:26
전북 데뷔골로 팀 승리 이끈 박재용
전북 데뷔골로 팀 승리 이끈 박재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새내기 스트라이커' 박재용의 데뷔골을 앞세워 인천을 완파했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 터진 박재용과 한교원의 연속골 덕에 인천에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전날 포항 스틸러스와 무승부를 기록한 FC서울(승점 38)을 제치고 3위(승점 40)로 올라섰다.

인천은 연승 행진이 3경기에서 끊겼다.

전반전 폭우에 패스가 어려울 정도로 그라운드 곳곳에 웅덩이가 파인 가운데 전북이 빗물 덕에 행운이 섞인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4분 한교원이 골 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빗맞으면서 골대 정면의 박재용에게 향했고, 박재용은 지체 없이 오른발로 슈팅해 1-0을 만들었다.

전북이 덴마크로 떠난 조규성(미트윌란)의 대체자로 여름 이적 시장에 FC안양에서 데려온 박재용은 전북 데뷔전에서 골 맛을 봤다.

전반 44분에는 한교원이 직접 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정우재가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유니폼을 입은 정우재는 도움으로 전북에서의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인천은 지난해 일본 J리그로 떠났다가 올여름 복귀, 이날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 무고사와 제르소를 앞세워 만회골을 노렸으나 결과를 내지 못했다.

아직은 무고사와 다른 공격 자원의 호흡이 매끄럽지 않은 모습이었다.

홍정호와 페트라섹, 전북의 두 센터백이 펼친 수비는 단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405 남자농구 대표팀, 15∼16일 한국가스공사와 연습 경기 농구&배구 2023.08.12 473
38404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야구 2023.08.12 498
38403 한국 여자야구, 월드컵 A그룹 예선서 호주에도 져 3연패 야구 2023.08.12 477
38402 '홀수해 징크스' 탈출 안간힘 이소영, 두산위브 1R 공동 선두 골프 2023.08.12 626
38401 대한항공, 3연승·A조 1위로 준결승 진출…OK금융그룹 4강 막차(종합) 농구&배구 2023.08.11 515
38400 롯데, 18안타 화력쇼로 연패 저지…"남은 시즌 좋은 분위기로" 야구 2023.08.11 530
38399 신호진 25점…OK금융그룹, 우리카드 꺾고 배구 컵대회 4강 막차 농구&배구 2023.08.11 497
38398 [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취소 야구 2023.08.11 458
38397 프로야구 삼성, 수아레즈와 결별…전 NC 와이드너 영입 추진 야구 2023.08.11 483
38396 키움, 835일 만에 최하위…'2회 빅이닝' 롯데에 역전패 야구 2023.08.11 436
38395 프로축구 충북청주FC, 김현주 박사 심리 상담 센터와 업무 협약 축구 2023.08.11 540
38394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11 463
38393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오픈, 총상금 900만 달러로 증액 골프 2023.08.11 603
38392 한일 월드컵 아픔 기억하는 이탈리아 전설들 "내가 뛰었다면…" 축구 2023.08.11 505
38391 클린스만호, 9월 A매치 2차전 상대 사우디 낙점…"감독도 수락" 축구 2023.08.11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