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새 1위는 코다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새 1위는 코다

링크핫 0 528 2023.08.01 03:20
고진영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3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위였던 고진영이 랭킹 포인트 7.54점으로 2위가 됐고, 2위였던 넬리 코다(미국)가 7.75점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에는 고진영이 7.74점, 코다는 7.51점이었다.

넬리 코다
넬리 코다

[AFP=연합뉴스]

고진영은 올해 5월 말부터 2개월 넘게 연달아 1위를 지켰고, 특히 개인 통산 163주간 1위를 달리며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개인 통산 최장기간 여자 골프 세계 1위 기록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10년에 세운 158주였다.

31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코다가 공동 9위, 고진영은 공동 20위를 하면서 1, 2위 순위가 바뀌었다.

코다는 5월 말 1위를 고진영에게 내줬다가 약 2개월 만에 다시 1위에 복귀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지켰고,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15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다. 5위는 인뤄닝(중국)이다.

셀린 부티에
셀린 부티에

[AFP=연합뉴스]

김효주가 8위에서 11위로 밀리면서 10위 내 한국 선수는 2위 고진영이 유일하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아림은 50위에서 37위로 13계단이 상승했다.

또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9위를 한 김수지는 47위에서 42위로 순위가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803 브라질 축구선수 다니 아우베스, 성폭행 혐의로 스페인서 기소 축구 2023.08.02 495
37802 '5연승' LG, SSG에 3.5경기 앞선 선두…kt도 4연승 마법(종합) 야구 2023.08.02 386
37801 [여자월드컵] 세계 최강 미국, 포르투갈과 비겨 조 2위로 16강 진출 축구 2023.08.02 511
37800 맨유, 아디다스와 10년 더 동행…1조4800억원대 재계약 축구 2023.08.02 487
37799 [여자월드컵] 전력 다할 '세계 2위' 독일…벨호, 5골 차 승 못하면 집으로 축구 2023.08.02 511
37798 상반기 국내 골프장 그린피, 1년 전에 비해 주중 6.8% 하락 골프 2023.08.02 587
37797 골프매거진, 가장 사랑받는 선수·골프장·브랜드 뽑는다 골프 2023.08.02 583
37796 미컬슨 "PGA투어 복귀 원하는 LIV 골프 선수 한명도 없다" 골프 2023.08.02 573
37795 K리그 명예의 전당 특집 '레전드K' 4일 첫방송 축구 2023.08.02 532
37794 네팔 이주민 출신 머니스, 태국 진출…"최종 목적지는 K리그" 축구 2023.08.02 466
37793 서경덕 "태국 유명 음반사 이름이 '가미카제'…항의 메일 보내" 축구 2023.08.02 479
37792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02 399
37791 PSG 이강인, 48일 만에 부산 팬과 재회…3일 전북전 출격 준비 축구 2023.08.02 495
37790 MLB 진출 '첫 지명타자' 김하성, 2루타로 7경기 연속 안타 야구 2023.08.02 395
37789 쌍포 앞세운 IBK기업은행, 프로배구컵대회 2연속 셧아웃 승리 농구&배구 2023.08.02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