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kt, 창원 3연전 쓸어 담고 승차 없이 4위 NC 추격

진격의 kt, 창원 3연전 쓸어 담고 승차 없이 4위 NC 추격

링크핫 0 324 2023.07.31 03:23
김민혁
김민혁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5위 kt wiz가 주말 창원 방문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없앴다.

kt는 3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3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6월 이후 승률 1위를 달리는 kt는 승률 0.5057을 기록해 0.5059에 머문 NC의 턱밑에 따라붙었다.

NC는 kt에 6연패를 당해 극심한 마법사 징크스에 시달렸다.

1번 타자 김민혁이 2점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혁은 0-1로 뒤진 3회초 1사 1루에서 역전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4회 2사 1, 3루에서는 3-1로 달아나는 유격수 내야 안타를 쳤다.

kt 배정대는 6회초 2사 1, 2루에서 김민혁 타석 때 NC 내야진이 1루에서 2루로 뛰던 1루 주자 장준원의 '토끼몰이'에 나선 틈을 파고들어 2루에서 3루를 돌아 홈에 쇄도하는 기민한 주루로 NC의 혼을 뺐다.

NC가 제이슨 마틴의 좌월 2루타로 2-4로 추격하자 kt는 7회초 박병호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격차를 3점으로 유지했다.

선발 웨스 벤자민이 6이닝 2실점 한 뒤 손동현(7회), 박영현(8회), 김재윤(9회)이 1이닝씩 막아 NC의 추격을 잠재웠다. 벤자민은 최근 8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1승(3패)째를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732 호지스, PGA 투어 3M오픈 우승…김성현은 공동 27위 골프 2023.08.01 555
37731 교포 선수 브라이언 김,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우승 골프 2023.08.01 542
37730 홍현석, 벨기에 프로축구 개막전서 어시스트…팀은 3-2 승리 축구 2023.08.01 432
37729 프로골퍼 이재경,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골프 2023.08.01 577
37728 레알 마드리드, 8월 시즌 개막 전에 음바페 영입 마무리 의지 축구 2023.07.31 481
37727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IBK기업은행 3-0 흥국생명 농구&배구 2023.07.31 452
37726 류현진, 복귀 앞두고 마지막 불펜투구…"승리 발판 만들겠다" 야구 2023.07.31 410
37725 폭우도 뚫어낸 고품격 축구…AT마드리드, 맨시티에 2-1 승리 축구 2023.07.31 508
37724 [여자월드컵 중간순위] H조(30일) 축구 2023.07.31 443
37723 [프로야구 고척전적] 삼성 10-6 키움 야구 2023.07.31 449
37722 바르셀로나, '골대 5번' R.마드리드에 프리시즌 대결 3-0 완승 축구 2023.07.31 460
37721 '선제골' 데파이 "이강인 잘 모르지만 한국 축구 인상적" 축구 2023.07.31 463
37720 1위 LG, 두산전 스윕하고 4연승…최원태 이적 후 완벽투 승리 야구 2023.07.31 408
37719 한국 여자축구, 모로코에도 져 2연패…16강 가능성 '매우 희박'(종합) 축구 2023.07.31 442
37718 MLB 우완 강속구 투수 셔저, 메츠서 텍사스로 이적할 듯 야구 2023.07.3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