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8승 싱크,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

PGA투어 8승 싱크,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

링크핫 0 586 2023.08.02 03:26
싱크의 아이언샷.
싱크의 아이언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나서는 미국팀 수뇌부가 완성됐다.

미국팀 잭 존슨 단장은 스튜어트 싱크(미국)를 부단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존슨 단장은 스티브 스트리커, 데이비스 러브3세, 짐 퓨릭, 프레드 커플스에 이어 싱크까지 5명의 부단장 임명을 마무리했다.

2년마다 열리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다.

싱크가 라이더컵에 선수가 아닌 부단장으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라이더컵에 2002년부터 2010년까지 5회 연속 선수로 출전했다.

2009년 디오픈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8승을 거둔 싱크는 지난 5월 50번째 생일을 맞았는데 여전히 PGA 투어에서 뛰는 현역이다.

47세이던 2020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11년 만에 우승했던 그는 2021년 RBC 헤리티지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라 '노장 만세'를 불렀다.

싱크는 "라이더컵 출전은 내 인생의 정점이었다"면서 "라이더컵 우승을 위해 뭐라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893 [프로야구 포항전적] 삼성 7-6 KIA 야구 2023.08.03 394
37892 프로야구선수협회. 집중호우 수해복구 성금 3천만원 기탁 야구 2023.08.03 378
37891 박해민, 싹쓸이 3루타 포함 5타점…선두 LG, 6연승 질주 야구 2023.08.03 404
37890 K리그1 수원 카즈키, 팬들이 뽑은 7월 MVP 선정 축구 2023.08.03 556
37889 '언니' 고진영 등장에 KLPGA 후배들 "떨리고 설레"·"배우고파" 골프 2023.08.03 581
37888 충남 보령에 박지성 축구트레이닝센터 개장 축구 2023.08.03 508
37887 신세계푸드, 유소년 야구 육성 '추린지' 캠페인 야구 2023.08.03 407
37886 슬럼프 돌아본 고진영 "마음고생 아무도 몰라…골프하기 싫었다" 골프 2023.08.03 583
37885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KGC인삼공사 3-1 페퍼저축은행 농구&배구 2023.08.03 437
3788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0 SSG 야구 2023.08.03 388
37883 벌랜더, 9개월 만에 휴스턴 복귀…메츠, 이번 여름엔 판매자로 야구 2023.08.03 423
37882 블랙핑크 지수, 맨시티 '스타 골잡이' 홀란 만난다 축구 2023.08.03 539
37881 고영표에 혀 내두른 김원형 감독 "뭐가 좋냐고요? 다 좋아요" 야구 2023.08.03 407
37880 건강하게 돌아온 류현진, 426일 만의 복귀전서 5이닝 4실점 야구 2023.08.03 399
37879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입국 농구&배구 2023.08.03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