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김봉연 등 야구스타, 전북체육회에 배트 등 소장품 전달

홈런왕 김봉연 등 야구스타, 전북체육회에 배트 등 소장품 전달

링크핫 0 411 2023.08.03 03:23
유물기증식 참석한 김봉연·김성한·김일권(왼쪽부터)
유물기증식 참석한 김봉연·김성한·김일권(왼쪽부터)

[전북도체육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한국프로야구를 주름잡았던 '홈런왕' 김봉연, '타점왕' 김성한, '도루왕' 김일권이 2일 전북도체육회에 자신들이 썼던 야구용품을 기증했다.

이들은 "전북도체육회의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사업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유니폼과 배트, 사인볼을 전달했다.

또 전북체육역사기념관이 조성되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위탁·보관하는 자신들의 체육 유물들도 추가로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현 군산상일고) 출신들로 프로야구가 태동한 1980년대부터 기아타이거즈 전신인 해태타이거즈에서 맹활약했다.

전북도체육회는 체육역사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현직 체육 영웅들을 대상으로 '체육 유물 기증 릴레이 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1천700여점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878 토론토 감독 "류현진, 평소대로만 해달라…오늘 100구까지 예상" 야구 2023.08.03 397
37877 [표] 류현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3.08.03 399
3787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3 키움 야구 2023.08.03 386
37875 최지만,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김하성과 함께 뛴다(종합) 야구 2023.08.03 382
37874 전북 페트레스쿠 감독 "PSG 상대로 공격축구 맞불 놓겠다" 축구 2023.08.03 483
37873 류현진, 426일 만의 복귀전서 패전 투수…5이닝 4실점(종합) 야구 2023.08.03 399
37872 최지만,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김하성과 함께 뛴다 야구 2023.08.03 378
37871 김민재, 프리시즌 '데뷔 도움'…뮌헨은 리버풀에 4-3 역전승 축구 2023.08.03 537
열람중 홈런왕 김봉연 등 야구스타, 전북체육회에 배트 등 소장품 전달 야구 2023.08.03 412
37869 클린스만 감독, 생일 맞아 출국…이어 새 시즌 맞는 유럽파 점검 축구 2023.08.03 550
37868 류현진 "선발 복귀한 것만으로 만족…다음번엔 이기겠다" 야구 2023.08.03 382
37867 PSG 유니폼 입고 한국 찾은 이강인 "영광스럽고 행복" 축구 2023.08.03 509
37866 농구 이현중 "쉽지 않은 호주 리그…커리가 잘 해보라고 조언" 농구&배구 2023.08.03 456
37865 MLB 토론토 감독 "류현진 돌아와 기뻐…다음엔 더 나아질 것" 야구 2023.08.03 408
37864 한국야구위원회, 시각장애인 관람객 위해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야구 2023.08.03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