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푸이그, LIV 골프 10차 대회 2라운드 공동 선두

울프·푸이그, LIV 골프 10차 대회 2라운드 공동 선두

링크핫 0 565 2023.08.07 03:23
매슈 울프
매슈 울프

[AP=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Chris Trotman-LIV Golf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매슈 울프(미국)와 다비드 푸이그(스페인)가 LIV 골프 리그 10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울프와 푸이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앳 그린브라이어(파70·7천2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를 쳤다.

전날 9언더파를 때리고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울프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24세인 울프는 프로 전향 한 달 만인 2019년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을 제패해 역대 최연소 우승 2위(20세 3개월) 기록을 작성한 유망주였다.

2020년 US오픈에서 2위에 올랐던 그는 이듬해에 정신 건강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해 6월 합류한 LIV 골프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고 지난해 8월 2022시즌 3차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전날 공동 2위였던 푸이그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울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푸이그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9위였던 지난해 9월 2022시즌 5차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최고 성적은 지난달 2일 끝난 8차 대회의 7위다.

다비드 푸이그
다비드 푸이그

[AP=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Chris Trotman-LIV Golf

공동 3위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 테일러 구치,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는 이날 나란히 보기 없는 플레이로 울프와 푸이그를 1타 차로 추격했다.

디섐보는 이날 버디만 9개를 몰아쳤고 블랜드는 7개, 구치는 6개를 뽑아냈다.

디섐보와 블랜드는 LIV 골프에서 우승이 없고, 구치는 올해 9개 대회에서 3차례나 우승했다.

브렌던 스틸,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 미토 페레이라(칠레),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나란히 공동 6위(10언더파 130타)에 위치했다.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공동 15위(7언더파 133타), 브룩스 켑카는 공동 24위(5언더파 135타), 필 미컬슨은 37위(3언더파 137타)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38위(2언더파 138타), 케빈 나는 42위(1언더파 139타), 김시환(이상 미국)은 최하위 48위(4오버파 144타)에 그쳤다.

브라이슨 디섐보
브라이슨 디섐보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Bob Donnan-USA TODAY Sports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361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오닐 감독 선임…3년 계약 축구 2023.08.11 487
38360 김민재 극찬한 칸나바로·마테라치…막아보고픈 선수는 손흥민 축구 2023.08.11 490
38359 토론토 투수 그린, 마이너리그서 포수 송구에 머리 맞아 야구 2023.08.11 465
38358 [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광주 경기 취소(종합) 야구 2023.08.11 440
38357 [태풍 카눈] KPGA 시니어선수권, 10일 경기 취소…대회 축소 골프 2023.08.11 598
38356 MLB 최초 2시즌 연속 '10승·10홈런'…오타니 "만족하지 않아" 야구 2023.08.11 418
38355 '7월 MVP' 한화 노시환, 8월에도 홈런 행진…연타석포로 25호(종합) 야구 2023.08.10 437
38354 [영상] 그리스-크로아티아 축구팬 수백명 충돌…흉기 찔려 1명 숨져 축구 2023.08.10 557
38353 토트넘, 젊은 공격수·수비수 영입…벨리스·판더펜 6년 계약 축구 2023.08.10 517
38352 한국여자야구, 월드컵 A그룹 첫 경기서 홍콩에 1점 차 패배 야구 2023.08.10 456
38351 프로야구 SSG, 연고지 인천 고교야구부에 훈련용품 기부 야구 2023.08.10 454
38350 키움 안우진, 1군 말소…홍원기 감독 "몸 상태 좋지 않아" 야구 2023.08.10 494
38349 '7월 MVP' 한화 노시환, 8월에도 홈런 행진…시즌 24호로 선두 야구 2023.08.10 471
3834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8 롯데 야구 2023.08.10 471
38347 9연패 끊은 김혜성의 부상 투혼…"부러진 것 아니면 뛰어야죠" 야구 2023.08.10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