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도루+대타 적시타…선두 LG, 키움 꺾고 5연승 신바람

홈런+도루+대타 적시타…선두 LG, 키움 꺾고 5연승 신바람

링크핫 0 425 2023.08.02 03:25
문보경
문보경 '역전 홈런이야'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문보경이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3.8.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LG 트윈스가 8월의 첫날 5연승 신바람을 내고 1위를 공고히 지켰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3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투수 임찬규가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키움전 3연승을 달렸다.

선발로 나선 임찬규
선발로 나선 임찬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3.8.1 [email protected]

LG는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해 키움 선발 이언 맥키니를 괴롭혔다.

키움에 먼저 1점을 주고 맞은 3회말 문보경이 2사 2루에서 우월 2점포를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4회에는 볼넷을 고른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를 훔친 뒤 이재원의 뜬공, 박동원의 내야 땅볼 때 한 베이스씩 진루해 홈을 밟았다.

홍창기
홍창기 '홈으로 쇄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 LG 신민재가 1타점 적시타를 치자 2루 주자 홍창기가 홈으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2023.8.1 [email protected]

3-1로 앞선 5회에는 선두 타자 홍창기가 좌월 2루타로 출루하자 염경엽 LG 감독은 문성주 대신 대타 신민재를 기용했다.

올해 공수주에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신민재는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홍창기를 홈으로 보냈다.

키움은 6회초 김혜성의 2루타에 이은 이원석의 땅볼로 1점을 따라붙었으나 8회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LG 고우석에게 대타 이형종이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LG 오지환은 이날 도루 3개를 추가해 역대 8번째로 1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923 '배구 황제' 김연경,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화…한국 선발 응시 농구&배구 2023.08.04 407
37922 [골프소식]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 골프 2023.08.04 541
37921 [여자월드컵] 16강 기적은 없었지만…세계 2위 독일 탈락시킨 과감한 변화 축구 2023.08.04 439
37920 [여자월드컵] 한국의 마지막 자존심 세운 조소현 "진작 이렇게 했다면…" 축구 2023.08.04 463
37919 kt '6연승의 시작' 엄상백 "영표형 보고 많이 배웠어요" 야구 2023.08.04 387
37918 [여자월드컵] 조소현이 만든 새 역사…한국 첫 선제골·최초 2골 축구 2023.08.04 490
37917 '월드풋볼 스카우팅리포트 2023-24 유럽 5대 리그' 발간 축구 2023.08.03 467
37916 [여자월드컵] '세계 2위' 독일전 앞둔 벨호…핵심 수비수 임선주, 훈련엔 복귀 축구 2023.08.03 504
37915 KLPGA, 17∼18일 백제CC에서 TGS 드림투어 개최 골프 2023.08.03 599
37914 [여자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꺾고 극적 16강 진출 축구 2023.08.03 480
37913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프로배구컵대회 4강 진출(종합) 농구&배구 2023.08.03 463
37912 7이닝 던진 kt 쿠에바스…KBO리그 복귀 8경기 만에 첫 무실점 야구 2023.08.03 408
37911 류현진, 올라오지 않은 구속·장타에 고전…5이닝 버틴 건 수확 야구 2023.08.03 1156
37910 MLB 휴스턴 발데스, 구단 좌완으로는 첫 노히트 노런 달성 야구 2023.08.03 398
37909 꺾이지 않는 kt 상승세…쿠에바스 역투 앞세워 5연승 행진 야구 2023.08.03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