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 이란 제압하고 존스컵 국제대회 2연승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란 제압하고 존스컵 국제대회 2연승

링크핫 0 483 2023.08.15 03:22
11일 대만 출국 때 인삼공사 선수단 모습
11일 대만 출국 때 인삼공사 선수단 모습

[인삼공사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2-2023시즌 국내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이란 국가대표팀을 84-72로 제압했다.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한 인삼공사는 이틀 전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 대표팀을 100-84로 꺾은 데 이어 대만 대표팀도 물리치며 연승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기간만 함께하는 외국인 선수 듀본 맥스웰, 브라이언 그리핀이 나란히 17점 6리바운드를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인삼공사의 기존 외국 선수인 오마리 스펠맨은 레바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참가해 이번 대회엔 나서지 않았고, 대릴 먼로도 이 대회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국내 선수 중엔 고찬혁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5점을 넣어 활약했고, 배병준이 9점, 김경원이 6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

윌리엄 존스컵은 국제농구연맹 설립자 중 한 명인 레나토 윌리엄 존스를 기리기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 대회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 남자부 경기에선 인삼공사를 비롯해 8개국에서 9팀이 참가, 한 차례씩 맞붙어 쌓은 승점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앞서 5∼9일 진행된 여자부 경기에선 부산 BNK가 출전해 2위(4승 1패)로 마친 바 있다.

인삼공사는 15일 미국 UC 어바인과 3차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658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1-0 두산 야구 2023.08.16 436
38657 한화 노시환, NC 새 외국인 투수 상대로 시즌 28호 홈런 폭발 야구 2023.08.16 457
38656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2023.08.16 421
38655 아시아축구연맹, 2024-2025시즌부터 여자 챔피언스리그 개최 축구 2023.08.16 493
38654 [여자월드컵] '3만 관중' 가능할까…현재까지 평균 약 2만8천900명 입장 축구 2023.08.16 554
38653 샌디에이고 최지만,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야구 2023.08.16 453
38652 [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9-6 KIA 야구 2023.08.16 416
38651 kt, '천적' 한화에 2군 투수 표적 선발…"누군지는 비밀" 야구 2023.08.16 405
38650 김하성, 무안타 침묵…다르빗슈는 일본인 최다 탈삼진 기록(종합) 야구 2023.08.16 416
38649 '전 SK' 켈리, '전 두산' 플렉센과 MLB 선발 대결서 11K 위력투 야구 2023.08.16 451
38648 주심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LG 오스틴, 제재금 50만원 부과 야구 2023.08.16 400
38647 [여자월드컵] 스페인, 스웨덴 2-1 꺾고 결승 선착…막판 '10분의 스릴러' 축구 2023.08.16 500
38646 문체부 "17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긴급 복구" 축구 2023.08.16 495
38645 LPGA, 북아일랜드서 유럽 일정 마침표…이일희·홍예은 등 출격 골프 2023.08.16 578
38644 NC 새 외국인투수 태너, 첫 경기서 홈런 두 방 맞고 3실점 야구 2023.08.16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