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MVP' 한화 노시환, 8월에도 홈런 행진…연타석포로 25호(종합)

'7월 MVP' 한화 노시환, 8월에도 홈런 행진…연타석포로 25호(종합)

링크핫 0 466 2023.08.10 03:26
노시환, 또 홈런
노시환, 또 홈런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7월 최우수선수(MVP) 노시환(22·한화 이글스)이 8월에도 홈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노시환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의 방문 경기 초반부터 연거푸 홈런포를 가동했다.

0-0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노시환은 kt 선발 엄상백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6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2경기·3일 만에 나온 시즌 24호 홈런이다.

3번 노시환이 포문을 열자, 4번 채은성도 중월 솔로포로 화답하면서 한화의 올 시즌 구단 첫 연속 타자 홈런을 완성했다.

다음 타석에서도 노시환은 홈런을 쳤다.

2-1로 앞선 3회 1사 1, 2루에서 노시환은 엄상백의 직구를 공략해 또 한 번 좌중간 담을 넘겼다.

노시환의 개인 통산 5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노시환의 시즌 홈런은 25개로 늘었다.

노시환은 7월 한 달 동안 타율 0.298, 6홈런(1위), 14타점(공동 5위), 장타율 0.649(1위)로 활약하며 월간 MVP에 올랐다.

한화 선수가 월간 MVP에 오른 것은 2018년 5월 정우람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

노시환은 8월에도 홈런 4개를 치며, 홈런왕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이 부문 2위 최정(SSG 랜더스)은 7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20호 대포를 터트린 이후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615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후보 선정…최종 의결만 남아 골프 2023.08.15 593
38614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2-0 경남 축구 2023.08.15 614
38613 공동 6위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출전 '파란불'…글로버 2연승 골프 2023.08.15 585
38612 다저스 유니폼 입은 장현석 "커쇼처럼 1선발 되고 싶어" 야구 2023.08.15 410
38611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두 번째 3위 골프 2023.08.15 604
38610 천안시, 내달 30일까지 축구역사박물관 관련 유물 공개 구입 축구 2023.08.15 511
38609 SSG 맥카티, 유소년 야구 클럽 방문해 추억 선물 야구 2023.08.15 411
38608 '캡틴' 손흥민, 첫걸음 삐끗…"기대만큼의 임팩트 못 보여줘" 축구 2023.08.15 533
38607 류현진, 5이닝 2실점 비자책 호투…444일 만의 승리 보인다(종합) 야구 2023.08.15 411
38606 한국여자야구, WBSC 월드컵서 캐나다에 콜드게임 패배…5전 전패 야구 2023.08.15 437
38605 김하성, 멀티출루 행진 재개…애리조나전 1안타 1볼넷 야구 2023.08.15 424
38604 적장도 감탄한 류현진 "던질 줄 아는 선수…체인지업 굉장해" 야구 2023.08.15 441
38603 강민호,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야구 꿈나무 발전기금 전달 야구 2023.08.15 428
38602 '탱킹' 버튼 누른 프로야구 키움의 필연적 꼴찌 추락 야구 2023.08.15 413
38601 신지애, AIG 여자오픈 3위…한국 선수 2년 만에 '메이저 무관' 골프 2023.08.15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