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서 첫 대결 펼친 문동주 vs 김도영…2타수 무안타 1볼넷

프로에서 첫 대결 펼친 문동주 vs 김도영…2타수 무안타 1볼넷

링크핫 0 357 2023.08.07 03:20
프로 처음 맞대결하는 김도영ㆍ문동주
프로 처음 맞대결하는 김도영ㆍ문동주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김도영이 1회에 한화 문동주를 상대로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를 때리고 있다. 2023.8.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2년 프로야구 신인 지명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김도영(19·KIA 타이거즈)과 문동주(19·한화 이글스)가 KBO리그에서 첫 대결을 펼쳤다.

광주 동성고 출신으로 당시 고교 최고 타자였던 김도영은 문동주를 제치고 연고 구단 KIA의 1차 지명선수로 낙점 받았다.

2차 지명으로 밀린 진흥고 출신 고교 최고 투수 문동주는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시즌 만에 벌어진 프로 무대 첫 대결에서는 문동주가 김도영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문동주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김도영을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KIA의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서 문동주의 상대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130㎞짜리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쳐 총알 같은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잘 맞은 타구는 아쉽게 한화 유격수 하주석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KIA가 1-2로 뒤진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3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4로 뒤진 6회말에는 김도영이 다시 선두타자로 나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문동주는 5⅓이닝 동안 3안타와 3볼넷으로 2실점(1자책) 한 뒤 교체됐지만 승리 요건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178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우승은 글로버 골프 2023.08.08 592
38177 수원FC 공격수 라스,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 축구 2023.08.08 505
38176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삼성화재 3-1 한국전력 농구&배구 2023.08.08 405
38175 김하성, 오늘도 펄펄…14경기 연속 멀티출루·12경기 연속 안타 야구 2023.08.08 375
38174 K리그1 전북, 인천에 2-0 승리…'조규성 대체자' 박재용 데뷔골 축구 2023.08.07 538
3817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6일 축구 2023.08.07 566
38172 대만 쫓아온 BNK 농구팬 "작은 키로 주름 잡는 안혜지 멋있어" 농구&배구 2023.08.07 449
38171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에 3타차 4위(종합) 골프 2023.08.07 606
38170 롯데, SSG 상대로 '팀 노히트노런'…역대 세 번째 야구 2023.08.07 399
38169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에 3타차 4위 골프 2023.08.07 616
38168 뜻대로 안 된 바람과 퍼트…기사회생한 임진희 "우승 한 번 더!" 골프 2023.08.07 615
38167 MLB 최고액 투수 벌랜더, 휴스턴 복귀전서 잘 던지고도 패전 야구 2023.08.07 450
38166 [여자월드컵] 외신의 열렬한 관심받은 '최연소' 페어 "다음엔 더 자신 있게" 축구 2023.08.07 501
38165 김하성, 다저스전서 11경기 연속 안타·볼넷 얻어 역전승에 기여 야구 2023.08.07 443
38164 '조영욱 1골·2도움' K리그2 김천, 성남 4-0 꺾고 선두 질주 축구 2023.08.07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