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고향사랑도 프로급…300만원 내놔

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고향사랑도 프로급…300만원 내놔

링크핫 0 363 2023.07.18 03:23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한국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동하는 충북 옥천 출신 선수 3인방이 고향을 찾아 300만원을 기부했다.

기념촬영하는 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기념촬영하는 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은 프로배구에서 활약하는 정성민(대한항공)·한성정(우리카드)·김영준(〃) 선수가 최근 고향을 찾아 황규철 군수에게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로 주소지를 옮긴 정성민과 한성정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냈지만, 옥천에 주소를 둔 김영준은 장학회 기금을 후원했다.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시군구에만 기부할 수 있다.

이들은 나란히 삼양초, 옥천중, 옥천고를 거친 선후배다.

정성민이 2010년 가장 먼저 프로무대에 진출했고 한성정(2017년)과 김영준(2021년)이 선배의 뒤를 따랐다.

이들은 "배구선수로써의 꿈을 키우며 실력을 다진 고향을 잠시도 잊지 않는다"며 "고향 사람들의 변함 없는 응원 덕분에 프로무대에서도 기죽지 않고 실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62 뮌헨이 본 '괴물' 김민재…"태클에 패스도 좋은 완성형 센터백" 축구 2023.07.20 376
37061 현대차 2023 여자월드컵 후원…대회 운영차량 371대 지원 축구 2023.07.20 363
37060 박정아 데려온 페퍼저축은행 "스마트 배구로 상위권 도약" 농구&배구 2023.07.20 334
37059 루니, '트레블' 과르디올라 감독에 "英축구 최고 일 중 하나" 축구 2023.07.20 382
37058 MLB 피츠버그, 1순위 신인 스킨스와 역대 최고 116억원에 계약 야구 2023.07.20 234
37057 오현규 이어 양현준·권혁규 품는 셀틱, 요코하마와 친선전 패배 축구 2023.07.20 332
37056 프로야구 후반기 재개…LG-SSG·두산-KIA 매치업 흥미진진 야구 2023.07.20 213
37055 류현진, 22일 트리플A서 네 번째 재활 등판…투구 수 80개 이상 야구 2023.07.20 220
37054 '홍명보의 선택' 11명 확정…AT 마드리드 상대할 팀K리그 완성 축구 2023.07.20 347
37053 한국배구연맹, 미카사와 공식사용구 계약…컵대회부터 도입 농구&배구 2023.07.20 339
37052 GS칼텍스 강소휘의 당찬 각오 "V리그, AG, FA 모두 잡겠다" 농구&배구 2023.07.20 323
37051 EPL 황의조, 노팅엄 프리시즌 경기서 풀타임…팀은 0-1 패배 축구 2023.07.20 321
37050 '엔트리 못 채울 위기' 황선홍호…9년 전 필리핀농구는 어찌했나 축구 2023.07.20 324
37049 발디비아 2골 2AS 전남, 안산 대파…조영욱 골 김천, 1위 도약(종합) 축구 2023.07.20 322
37048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3-2 충남아산 축구 2023.07.20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