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서 첫 대결 펼친 문동주 vs 김도영…2타수 무안타 1볼넷

프로에서 첫 대결 펼친 문동주 vs 김도영…2타수 무안타 1볼넷

링크핫 0 343 2023.08.07 03:20
프로 처음 맞대결하는 김도영ㆍ문동주
프로 처음 맞대결하는 김도영ㆍ문동주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김도영이 1회에 한화 문동주를 상대로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를 때리고 있다. 2023.8.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2년 프로야구 신인 지명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김도영(19·KIA 타이거즈)과 문동주(19·한화 이글스)가 KBO리그에서 첫 대결을 펼쳤다.

광주 동성고 출신으로 당시 고교 최고 타자였던 김도영은 문동주를 제치고 연고 구단 KIA의 1차 지명선수로 낙점 받았다.

2차 지명으로 밀린 진흥고 출신 고교 최고 투수 문동주는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시즌 만에 벌어진 프로 무대 첫 대결에서는 문동주가 김도영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문동주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김도영을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KIA의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서 문동주의 상대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130㎞짜리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쳐 총알 같은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잘 맞은 타구는 아쉽게 한화 유격수 하주석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KIA가 1-2로 뒤진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3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4로 뒤진 6회말에는 김도영이 다시 선두타자로 나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문동주는 5⅓이닝 동안 3안타와 3볼넷으로 2실점(1자책) 한 뒤 교체됐지만 승리 요건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152 '절대 1강' 대한항공, 프로배구컵대회서 우리카드 꺾고 첫 승리 농구&배구 2023.08.07 422
38151 울프·푸이그, LIV 골프 10차 대회 2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2023.08.07 530
38150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4 한화 야구 2023.08.07 379
38149 강팀에 강하고 약팀에 약한 kt…"이제부터 치열한 일정" 야구 2023.08.07 417
38148 삼성 수아레즈,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1회 교체…병원 이동 야구 2023.08.07 400
38147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경남 2-1 서울E 축구 2023.08.07 500
38146 11년 숨어다닌 마피아, 나폴리 세리에A 우승 축하하다 덜미 축구 2023.08.07 493
38145 '진안 19점' 여자농구 BNK, 홈팀 대만에 완승…존스컵 2연승 농구&배구 2023.08.07 422
38144 [구미·도드람컵 배구전적] 대한항공 3-0 우리카드 농구&배구 2023.08.07 427
38143 삼성 수아레즈, 왼쪽 종아리 근육 12㎝ 손상…4주 이탈(종합) 야구 2023.08.07 375
38142 윌커슨 앞세운 롯데, 역대 세번째 '팀 노히트노런'…3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2023.08.07 391
38141 [광주 동구소식] 발달장애인 야구단, 기아챔피언스필드서 응원전 야구 2023.08.07 376
38140 [KLPGA 최종순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 2023.08.07 549
38139 윌커슨 앞세운 롯데, SSG 상대로 '팀 노히트노런'…역대 세번째(종합) 야구 2023.08.07 405
38138 NBA 현역 선수 앤더슨, 중국 국가대표 유니폼 입고 데뷔전 농구&배구 2023.08.07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