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LIV 골프 10차 대회 첫날 선두…아빠 된 켑카 6위

울프, LIV 골프 10차 대회 첫날 선두…아빠 된 켑카 6위

링크핫 0 555 2023.08.06 03:21
매슈 울프
매슈 울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매슈 울프(미국)가 LIV 골프 리그 10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울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앳 그린브라이어(파70·7천23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으며 9언더파 61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24세인 울프는 프로로 전향한 지 한 달 만인 2019년 7월 초청 선수로 출전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역대 최연소 우승 2위(20세 3개월) 기록을 작성한 유망주였다.

2020년 US오픈에서 2위에 오르기도 한 그는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다가 지난해 6월 LIV 골프에 합류했다.

LIV 골프에서는 아직 우승 없이 지난해 한 차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두 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63타)에 올랐고,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와 캐머런 트링갈리(미국)가 공동 4위(6언더파 64타)로 뒤를 이었다.

최근 아빠가 된 브룩스 켑카(미국)는 공동 6위(5언더파 65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켑카와 아내 제나 심스(미국)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소셜 미디어에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크루 심스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더스틴 존슨(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등도 공동 6위다.

필 미컬슨은 공동 15위(4언더파 66타),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는 공동 25위(2언더파 68타),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공동 33위(1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43위(1오버파 71타), 김시환은 공동 44위(2오버파 72타), 케빈 나(이상 미국)는 공동 46위(3오버파 73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092 [여자월드컵] 일본, 노르웨이 잡고 8강 진출…5골 미야자와 득점 선두(종합) 축구 2023.08.06 466
38091 삼성, LG전 2연승 탈꼴찌 눈앞…추신수는 5안타로 SSG 승리 견인(종합) 야구 2023.08.06 348
38090 뮌헨, 토트넘에 케인 이적료 '1억 유로+α' 최후통첩 축구 2023.08.06 447
38089 김찬 '환상 시저스킥'…K리그2 부산, 천안 1-0 제압·2위 도약(종합) 축구 2023.08.06 489
38088 여자농구 BNK 박정은 감독 "식스맨 키울 것…기본에 집중해야" 농구&배구 2023.08.06 412
38087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0 천안 축구 2023.08.06 452
38086 '고태원 결승골' K리그2 전남, 부천 꺾고 홈 9경기 무패 축구 2023.08.06 435
3808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5일 축구 2023.08.06 444
38084 김하성 2안타 2도루·최지만 2볼넷 2득점…SD 코리안듀오 맹활약(종합) 야구 2023.08.06 363
38083 임진희, 고향 제주도서 생애 첫 다승 눈앞…2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3.08.06 575
38082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4 kt 야구 2023.08.06 338
38081 [여자월드컵] '본마티 멀티골' 스페인, 스위스 5-1 꺾고 8강 선착 축구 2023.08.06 457
38080 '12명 전원 득점' 여자농구 BNK, 이란 대표팀에 43점차 대승 농구&배구 2023.08.06 453
38079 경남도-NC다이노스, 도민 소통·지역사회 발전 '맞손' 야구 2023.08.06 358
열람중 울프, LIV 골프 10차 대회 첫날 선두…아빠 된 켑카 6위 골프 2023.08.06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