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한동해오픈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이시카와 등 출전

9월 신한동해오픈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이시카와 등 출전

링크핫 0 604 2023.08.17 03:21
아이언 티샷하는 박찬호
아이언 티샷하는 박찬호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9월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선수로 출전한다.

대회를 개최하는 신한금융그룹은 16일 박찬호와 이시카와 료(일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성현 등이 올해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둬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박찬호는 지난해 5월 우리금융챔피언십과 6월 SK텔레콤오픈 이후 1년 3개월 만에 다시 KPGA 정규 투어 대회에 나오게 됐다.

박찬호는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는 13오버파, SK텔레콤오픈에서는 12오버파를 치고 컷 탈락했다.

올해 신한동해오픈은 총상금 14억원 규모로 9월 7일부터 나흘간 인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박찬호는 대회 개막 전날인 9월 6일에는 신한동해오픈 스킨스 채리티에도 출전, 기부금을 모을 예정이다.

이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박상현, 서요섭, 이재경 등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고, 아시안투어에서도 김비오와 사돔 깨우깬자나(태국), 미겔 타부에나(필리핀) 등이 나온다.

올해 US오픈에 출전한 이시카와
올해 US오픈에 출전한 이시카와

[EPA=연합뉴스]

JGTO에서는 나카지마 게이타, 이시카와 료, 가와모토 리키(이상 일본) 등이 출전한다.

이시카와는 JGTO 통산 18승을 거둔 선수로 2009년에 세계 랭킹 29위까지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히가 가즈키(일본)는 DP 월드투어 대회 출전으로 올해 불참한다.

또 2022-2023시즌 PGA 투어에 입문한 김성현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장유빈 등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선수 상금의 3%를 기부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천 세종병원 등에 기부하고 대회 자문위원단 기부를 통해 주니어 대회 창설을 대한골프협회와 협의하는 등 16회째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도 병행한다.

또 신한금융그룹 및 스폰서가 판매한 희망나눔쿠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826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엔도, EPL 리버풀 입단 축구 2023.08.20 467
38825 K리그1 4위 서울 안익수 감독, 사퇴 의사 밝혀 축구 2023.08.20 451
38824 오타니, MLB 두 번째 만루포…시즌 43홈런으로 공동 1위 야구 2023.08.20 442
38823 38세 주전 유격수 김재호 "기회 잡아야 1년 더 할 수 있어" 야구 2023.08.20 437
38822 '엄원상 결승골' 울산, 전북과 '현대가 맞대결' 1-0 승리(종합) 축구 2023.08.20 487
38821 황의조, 벤치 앉았으나 데뷔는 불발…노팅엄, EPL 개막 첫 승 축구 2023.08.20 474
38820 NC 구창모, 20m 캐치볼 시작…서호철은 2주 만에 라인업 복귀 야구 2023.08.20 436
38819 '김민재 선발·케인 골맛' 뮌헨, 브레멘과 개막전에서 4-0 대승 축구 2023.08.20 463
38818 MLB 샌디에이고, 허리케인 영향으로 20일 애리조나와 더블헤더 야구 2023.08.20 434
38817 배지환, 빅리그 복귀 첫날부터 펜스 직격 2루타 포함 3출루 야구 2023.08.20 444
38816 '남아공 프로 무대 4승' 박도영, KLPGA 투어에서도 빛날까(종합) 골프 2023.08.19 605
38815 '남아공 프로 무대 4승' 박도영, KLPGA 투어에서도 빛날까 골프 2023.08.19 600
38814 세비야 GK 부누, 사우디 알힐랄 이적…네이마르와 한솥밥 축구 2023.08.19 525
3881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4 롯데 야구 2023.08.19 439
38812 소프트뱅크 이시카와,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99번째 노히트노런 야구 2023.08.19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