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두 번째 3위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두 번째 3위

링크핫 0 593 2023.08.15 03:24
보잉 클래식 5번 홀 티잉구역에서 이동하는 최경주.
보잉 클래식 5번 홀 티잉구역에서 이동하는 최경주.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스노퀄미 리지 클럽(파72)에서 열린 보잉 클래식(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스티븐 알커(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톱10 입상이자 지난 달 콜릭 컴패니스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공동 3위 이내 진입이다.

최경주는 콜릭 컴패니스 챔피언십 때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버디를 8개나 뽑아낸 최경주는 벙커에 빠져 파를 지키지 못한 16번 홀(파4) 보기가 옥에 티였다.

양용은은 3타를 줄여 공동 13위(5언더파 211타)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 트로피를 든 스티븐 에임스.
우승 트로피를 든 스티븐 에임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우승은 이날 9언더파 63타를 때린 스티븐 에임스(캐나다)에게 돌아갔다. 에임스는 대회장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인 캐나다 밴쿠버에 산다.

에임스는 작년 우승자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의 추격을 7타차로 완벽하게 따돌리고 통산 6번째 우승을 따냈다.

PGA투어에서 4차례 우승한 에임스는 2014년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했는데 2017년에야 첫 우승을 따냈고 59세가 된 올해에만 4승을 올리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753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KIA, 키움에 재역전드라마 야구 2023.08.18 390
38752 [여자월드컵] 잉글랜드전 호주 평균 시청자 수 713만명…집계 후 최다 축구 2023.08.18 495
38751 KBL 유스 드림 캠프, 25∼27일 양구서 개최…김병철 등 참여 농구&배구 2023.08.18 448
38750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2023.08.18 394
38749 국가대표 마운드 섭렵한 '112승 좌완' 차우찬 현역 은퇴 야구 2023.08.18 395
38748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18 409
38747 [여자월드컵] '첫 16강 탈락' FIFA 랭킹 1위 미국 감독 사임 축구 2023.08.18 513
3874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4-2 LG 야구 2023.08.18 355
38745 '단타·2루타·홈런' kt 장성우 "16년간 3루타 2개…기대 안 해" 야구 2023.08.18 375
38744 '멀티골' 제주 유리 조나탄, K리그1 26라운드 MVP 축구 2023.08.18 472
38743 롯데 서튼 감독, 어지럼증으로 결장…이종운 코치가 SSG전 지휘 야구 2023.08.18 377
38742 김하성, 시즌 112번째 안타·67번째 득점…타티스 주니어 홈스틸 야구 2023.08.18 382
38741 2위마저 넘보는 kt 이강철 감독 "말이 안 되네요" 야구 2023.08.18 372
38740 프로농구 인삼공사, 필리핀 프로팀 꺾고 존스컵 4승 1패 농구&배구 2023.08.18 456
38739 KLPGA 하이원 여자오픈 1R 4언더파 박결, 5년 만에 우승 기회 골프 2023.08.18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