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2주 연속 우승 글로버, 세계랭킹 30위

PGA투어 2주 연속 우승 글로버, 세계랭킹 30위

링크핫 0 512 2023.08.15 03:21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루커스 글로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루커스 글로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루커스 글로버(미국)가 세계랭킹 30위로 도약했다.

글로버는 14일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3계단 뛰어 30위에 자리를 잡았다.

불과 14일 전에는 세계랭킹이 117위였던 글로버는 2주 만에 87계단이나 가파르게 상승했다.

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과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등 2주 연속 우승 덕분이다.

그는 지난 7일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53위로 올라섰고 이번 우승으로 또 한 번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김주형(18위), 임성재(27위), 김시우(38위), 안병훈(56위), 이경훈(63위) 등은 변화가 거의 없었다.

1∼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도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지켰다.

LIV 골프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지난주 8위에서 9위로 1계단 밀려 눈길을 끌었다.

우승하고도 랭킹이 하락한 건 LIV 골프가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년 디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3위에 올랐던 스미스는 LIV 골프 합류 이후 다른 LIV 골프 선수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세계랭킹이 떨어져 10위 밖으로 밀리기 직전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768 또 한 명의 일본 프리미어리거 나오나…엔도, 리버풀행 임박 축구 2023.08.18 517
38767 5경기서 단 1승…울산, 전북과 '현대가 더비'서 위기탈출? 축구 2023.08.18 632
38766 [부고] 김남규(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운영팀 매니저)씨 부친상 야구 2023.08.18 455
38765 주장 손흥민, 맨유전서 1호골 도전…이강인·김민재도 주말 출격 축구 2023.08.18 551
38764 [부고] 김학범(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씨 장인상 축구 2023.08.18 551
38763 박주호·구자철 떠올린 투헬 감독 "김민재, 그들처럼 겸손해" 축구 2023.08.18 500
38762 'K리그 외국인 최다골' 데얀, 선수 은퇴 선언…"한국에 감사" 축구 2023.08.18 519
38761 거침없는 kt, 2위 SSG와 승차 '0'…두산은 7위로 추락(종합) 야구 2023.08.18 430
38760 '이글-버디로 시작' 유소연, 하이원리조트 오픈 3승 '기대감' 골프 2023.08.18 566
38759 "서로를 보며 힘냈죠"…여자배구 대표팀, 부활의 스파이크 다짐 농구&배구 2023.08.18 459
38758 장성우 3점 홈런 포함 5타점…kt, 두산과 3연전 싹쓸이에 5연승 야구 2023.08.18 427
38757 류현진, 21일 신시내티전 등판 전망…MLB 통산 77승 사냥 야구 2023.08.18 418
38756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0-9 한화 야구 2023.08.18 403
38755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 "아시아선수권 4강 목표…끝까지 최선" 농구&배구 2023.08.18 475
38754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진, 23일 대만서 전력 분석 야구 2023.08.18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