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톱 랭커 되기는 테니스가 골프보다 어렵다"

알카라스 "톱 랭커 되기는 테니스가 골프보다 어렵다"

링크핫 0 162 02.07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5년 US오픈에서 승리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하는 알카라스
2025년 US오픈에서 승리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하는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테니스와 골프 종목의 난이도를 비교했다.

알카라스는 6일 골프 선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디섐보로부터 '테니스와 골프 중에 어떤 종목이 더 어렵냐'는 질문을 받았다.

알카라스는 "즐기는 수준으로 배우기에는 테니스가 더 쉽다"면서도 "하지만 프로 선수가 돼서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수준을 비교하면 테니스가 더 어렵다"고 답했다.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 역대 최연소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평소 골프도 자주 치는 편이다.

특히 지난해 US오픈 대회 기간에는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골프를 함께 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정도로 골프를 즐긴다.

역시 LIV 골프 선수인 디섐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알카라스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골프장에서 디섐보와 함께 골프를 치며 이야기를 나눴다.

알카라스는 스페인 왕립 골프협회로부터 핸디캡 11.2를 공인받은 수준급 아마추어다.

그는 또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대회를 묻는 말에는 "윔블던"이라고 답했다.

알카라스는 "메이저 대회에서 단 한 번만 우승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윔블던"이라며 4대 메이저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253 FC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 재선 행보 공식화…출마 위해 사퇴 축구 02.11 143
64252 '득점 제조기' 베논·조이, 사실상 1순위 용병 '이유 있었네' 농구&배구 02.11 169
64251 지소연 등 여자축구 대표, 비즈니스석 타고 아시안컵 출전 축구 02.11 152
64250 기업은행, 3위 흥국생명 승점 4차 추격…정관장은 9연패(종합) 농구&배구 02.11 152
64249 NC 포수 김형준, '부상' 한화 최재훈 대신해 WBC 대표팀 승선 야구 02.11 182
64248 'KBO MVP 출신' 페디, MLB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 야구 02.11 204
64247 국내 골프장 48곳, 설 연휴 휴장 없이 운영 골프 02.11 171
64246 프로야구 NC 김형준 "WBC 출전 영광…태극마크 책임감 느낀다" 야구 02.11 211
64245 홍현지,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2차 대회 우승…통산 14승째 골프 02.10 199
64244 리드,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골프 02.10 162
64243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6위…개인 최고 순위 달성 골프 02.10 189
64242 환상적인 데뷔골 폭발한 오현규 "홈 팬들 앞에서 꿈만 같은 일" 축구 02.10 172
64241 삼성 김효범 감독, '개인사유'로 초유의 지각 출근…"징계 검토"(종합) 농구&배구 02.10 197
64240 프로야구 삼성, 괌 1차 전지훈련 종료 야구 02.10 214
64239 두산베어스, 2026시즌 대학생 마케터 선발 야구 02.10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