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112번째 안타·67번째 득점…타티스 주니어 홈스틸

김하성, 시즌 112번째 안타·67번째 득점…타티스 주니어 홈스틸

링크핫 0 390 2023.08.18 03:22
김하성의 질주
김하성의 질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1개와 득점 1개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0-1로 뒤진 3회말 무사 1루, 김하성은 볼티모어 오른손 선발 딘 크레이머의 시속 148㎞ 싱커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쳐 1, 3루 기회를 이어줬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좌전 적시타 때 2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산더르 보하르츠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올 시즌 112번째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67번째 득점도 했다.

이날 김하성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작성하지 못했다.

1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티모어 2루수 조던 웨스트버그의 호수비에 막혀 범타에 그쳤다.

7회에는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와 첫 맞대결을 펼쳐 시속 158.5㎞ 빠른 공을 공략했지만, 3루 땅볼로 돌아섰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394타수 112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볼티모어를 5-2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7회 왼손 투수 시오넬 페레스가 3루를 바라보지 않고, 오랜 시간 투구 준비 자세를 취하자 허를 찔러 3루에서 홈으로 내달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페레스가 홈으로 공을 던지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홈 스틸에 성공하며 쐐기점을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022 황선홍호, 정상빈·권혁규 등 9월 올림픽 예선 대비 26명 선발 축구 2023.08.23 433
39021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8.23 411
39020 한 달 휴식 뒤 돌아오는 코리안투어…서요섭 타이틀 방어 도전 골프 2023.08.23 573
39019 알칸타라 키움전 9연승에 양의지 대타 홈런…두산 5위 수성 야구 2023.08.23 395
3901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4 KIA 야구 2023.08.23 376
39017 김하성, MLB 개인 300번째 안타는 '첫 만루 홈런' 야구 2023.08.23 404
39016 두산, 5위 지키기 성공…kt는 KIA 꺾고 1위 추격 시작(종합) 야구 2023.08.23 415
39015 프로야구 LG-롯데 잠실 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3.08.23 393
39014 '우승하면 3억600만원' KLPGA 한화클래식 24일 개막(종합) 골프 2023.08.23 568
39013 흥분한 샌디에이고 구단 "우리의 코리안 킹"·"김하-슬램" 야구 2023.08.23 409
39012 흥이 넘치는 키움 도슨이 춤보다 사랑하는 건 '나눔' 야구 2023.08.23 426
39011 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2연승 조 1위로 12강 진출(종합) 농구&배구 2023.08.23 476
39010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5-3 한화 야구 2023.08.23 431
39009 PGA 투어 시즌 최종전 24일 개막…김주형·임성재·김시우 출격 골프 2023.08.23 575
39008 SSG 문승원, 112일 만에 선발 출격…"냉정하게 투구했으면" 야구 2023.08.23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