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또 골…마이애미서 5경기 8골 폭발

'축구의 신' 메시 또 골…마이애미서 5경기 8골 폭발

링크핫 0 513 2023.08.13 03:24

'4-0 대승' 마이애미, 리그스컵 4강행…필라델피아와 격돌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프로축구(MLS) 데뷔 후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8강 홈 경기에서 샬럿FC를 4-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전반에 벌써 2-0으로 앞선 마이애미는 후반 33분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메시는 후반 41분 문전으로 쇄도하다가 레오나르도 캄파나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리며 한 번 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월 22일 리그스컵 조별리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경기에서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른 메시는 리그스컵 5경기에서 8골을 몰아쳤다.

이 구간 마이애미는 도합 17골을 몰아치며 화력을 자랑했다.

8골의 메시는 리그스컵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프로팀들이 출전해 경쟁하는 컵 대회다.

마이애미는 15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4강전을 치른다.

메시와 더불어 최근 마이애미에 가세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도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들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풀백 조르디 알바도 8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이애미는 영국 축구 스타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를 맡은 팀이다. 리그에서는 5승 3무 14패로 MLS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EPA=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511 '전설의 배트플립' 바티스타, 은퇴식 위해 토론토와 하루 계약 야구 2023.08.13 462
38510 홈런 1위 한화 노시환, 27호 대포에 4타점 대폭발(종합) 야구 2023.08.13 411
38509 LG, 4연승으로 시즌 60승 선착…최원태, 친정 키움에 선발승 야구 2023.08.13 444
38508 남자 배구대표팀, 30년 만에 U-19 세계선수권 동메달 쾌거 농구&배구 2023.08.13 482
38507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4 키움 야구 2023.08.13 359
38506 [프로야구 부산전적] KIA 13-5 롯데 야구 2023.08.13 347
38505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1-1 안산 축구 2023.08.13 530
38504 EPL서 사우디로 간 피르미누, 개막전부터 해트트릭 축구 2023.08.13 520
38503 EPL 노팅엄 황의조, 아스널과 개막전 출전 선수 명단서 제외 축구 2023.08.13 510
38502 홈런 1위 한화 노시환, 사흘 만에 27호 대포 야구 2023.08.13 390
열람중 '축구의 신' 메시 또 골…마이애미서 5경기 8골 폭발 축구 2023.08.13 514
38500 수원, 전북 원정서 1-1 비겨…카즈키 K리그서 첫 공격포인트 축구 2023.08.13 512
38499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1 두산 야구 2023.08.13 518
38498 케인, 바이에른 뮌헨 입단…손흥민 곁 떠나 김민재와 한솥밥 축구 2023.08.13 541
38497 강원, 11년 만에 울산전 승리…최하위·15경기 연속 무승서 탈출(종합) 축구 2023.08.1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