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판정에 '무언의 항의'한 SSG 최지훈, 퇴장

스윙 판정에 '무언의 항의'한 SSG 최지훈, 퇴장

링크핫 0 390 2023.08.20 03:22
최지훈
최지훈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26)이 스윙 판정에 '무언의 항의'를 하다가 퇴장당했다.

최지훈은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6회말 1사 1루 1볼-2스트라이크에서 배트를 내밀다가 거둬들였다.

심판진은 이를 스윙으로 판단했고, 최지훈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훈은 배트를 배터 박스 옆에 내려놓은 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최지훈에게 배트를 들고 가라는 신호를 보낸 김준희 주심은 최지훈이 발걸음을 돌리지 않자 이를 '항의 표현'으로 보고 퇴장 명령을 내렸다.

올 시즌 선수로는 13번째, 감독을 포함해 23번째 퇴장이다.

김원형 SSG 감독이 홈 플레이트로 달려와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SSG는 포수 이재원 타석에서 대타로 나선 하재훈을 퇴장당한 최지훈 대신 외야로 보내고, 포수 조형우를 투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978 조규성, 19분 만에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미트윌란은 패배 축구 2023.08.22 481
38977 ACL무대 오르는 인천 조성환 감독 "중요한 경기…100%로 임한다"(종합) 축구 2023.08.22 519
38976 브라질서 축구팬 탄 전세버스 사고…"7명 사망·36명 부상" 축구 2023.08.22 475
38975 ACL무대 오르는 인천 조성환 감독 "중요한 경기…100%로 임한다" 축구 2023.08.22 534
38974 [PGA 최종순위] BMW 챔피언십 골프 2023.08.22 600
38973 류현진, 신시내티전 실책 이겨내고 비자책 호투…2승 달성(종합) 야구 2023.08.22 398
38972 류현진, 신시내티전 5이닝 비자책 역투…시즌 2승 달성 야구 2023.08.22 401
38971 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2연승 조 1위로 12강 진출 농구&배구 2023.08.22 435
38970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3.08.22 497
38969 [표] 류현진 2023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야구 2023.08.22 417
38968 새 시즌 EPL 마수걸이 골 맛본 황희찬에 볼프스부르크 '관심' 축구 2023.08.22 506
38967 '한국어 공부' 시작한 클린스만 "하루하루가 배움의 연속" 축구 2023.08.22 525
38966 '외유 논란' 불거진 클린스만 "나도 한국인처럼 워커홀릭" 축구 2023.08.22 441
38965 조규성 소속팀, 한국 팬 인종차별한 현지 관중에 1년 입장 금지 축구 2023.08.22 445
38964 옥스필드CC, 고객 대상 총 1천만원 규모 포토제닉상 개최 골프 2023.08.22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