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탈꼴찌 이끈 결승골…고승범, K리그1 24라운드 MVP

수원 탈꼴찌 이끈 결승골…고승범, K리그1 24라운드 MVP

링크핫 0 317 2023.07.26 03:20

K리그2 23라운드 MVP는 '천안 첫 승' 주역 파울리뇨

수원의 고승범
수원의 고승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K리그1 최하위 탈출을 이끈 미드필더 고승범이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수원의 2-1 승리를 완성하는 결승 골을 넣은 고승범을 K리그1 2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승범은 이 경기 후반 1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전진우의 패스를 마무리해 결승 골을 넣었다. 이 골에 힘입어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첫 연승을 거둔 수원은 강원을 밀어내고 최하위인 12위에서 벗어나 11위(승점 18)로 올라섰다.

고승범은 이동경(울산), 배준호(대전)와 더불어 24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24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김주찬(수원), 이호재(포항), 음포쿠(인천)가, 수비수로는 이기제(수원), 김기희(울산), 김연수(인천), 두현석(광주)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김동헌(인천)이 차지했다.

수원과 강원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베스트 팀도 수원이 가져갔다.

천안의 파울리뇨
천안의 파울리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23라운드에선 천안시티FC의 파울리뇨가 MVP의 주인공이 됐다.

파울리뇨는 23일 성남FC와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 천안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번 시즌 K리그2에 데뷔한 천안이 리그 21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었다.

천안-성남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 올랐고, 천안은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362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 골프 2023.07.26 489
37361 美데뷔전 '극장골' 메시, 주장 완장차고 리더십 발휘한다 축구 2023.07.26 295
373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3 KIA 야구 2023.07.26 250
37359 [저녁잇슈]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축구 2023.07.26 318
37358 홍원기 키움 감독 "이정후, 27일 수술…선수 생활 지장 없길" 야구 2023.07.26 243
37357 서울고 이찬솔, 미국프로야구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3.07.26 254
37356 노시환, 데뷔 첫 20홈런 달성…한화 타자로는 2019년 이후 처음 야구 2023.07.26 264
37355 [여자월드컵] '첫판' 콜롬비아전 지소연·조소현 출격…페어·박은선 벤치(종합) 축구 2023.07.26 299
37354 [여자월드컵] 15세에 난소암 이겨낸 카이세도, 한국 상대로 월드컵 데뷔골(종합) 축구 2023.07.26 276
37353 FIFA, 이적 수수료 상한제 소송서 에이전트 단체에 '완승' 축구 2023.07.26 294
37352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대한 더 지켜보고 엔트리 교체 야구 2023.07.26 267
37351 8개국 초청 국제대학배구 대회, 8월 26일 문경에서 개막 농구&배구 2023.07.26 371
37350 [여자월드컵] 역대 최다 관중 쓸까…현재까지 평균 약 3만300명 입장 축구 2023.07.26 295
37349 김하성, MLB 개인 첫 멀티 홈런…빅리그 한 시즌 최다 14호(종합) 야구 2023.07.26 298
열람중 수원 탈꼴찌 이끈 결승골…고승범, K리그1 24라운드 MVP 축구 2023.07.2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