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링크핫 0 179 02.08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병훈의 경기 모습.
안병훈의 경기 모습.

[LIV GO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천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안병훈은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10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작년까지 3라운드 54홀 대회로 진행됐고, 올해부터 4라운드 72홀 대회로 우승자를 정한다.

공동 1위 피터 율라인(미국)과 엘비스 스마일리(호주)는 나란히 16언더파 200타를 쳤다.

작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안병훈은 LIV 골프 데뷔전에서 '톱10'은 물론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까지도 바라보게 됐다.

작년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가 없었던 LIV 골프는 올해부터 상위 10위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테일러 구치(미국)가 1타 차 단독 3위, 욘 람(스페인) 등 3명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작년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뛴 이태훈(캐나다)은 10언더파 206타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공동 1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송영한이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25위, 김민규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7위다.

앤서니 김(미국)은 7언더파 209타 공동 31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6언더파 210타 공동 36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313 LPGA 투어 박성현, 더 시에나 라이프와 후원 계약 골프 02.13 157
64312 "창원NC파크 사고, 구조·기술적 결함과 관리 미흡 복합 작용"(종합) 야구 02.13 181
64311 '리틀 김연경' 손서연, 세터 이서인과 나란히 경해여중 졸업 농구&배구 02.13 146
64310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연승…서명진·박무빈 더블더블 농구&배구 02.13 147
64309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2.13 154
64308 '개인사유'로 지각 출근한 삼성 김효범 감독, 제재금 300만원 농구&배구 02.13 137
64307 롯데호텔 셰프가 차린 밥상…롯데, 대만 캠프 특식 지원 야구 02.13 196
64306 유럽축구 분열시킨 슈퍼리그, 5년만에 끝…R마드리드·UEFA 합의 축구 02.13 161
64305 WBC 평가전 중계 확정, 삼성·한화·KIA·kt와 총 6경기 야구 02.13 180
64304 신한은행, WBC 출격하는 야구 대표팀 훈련 캠프 지원 야구 02.13 179
64303 이정후·김혜성, MLB 스프링캠프 돌입…이후 WBC 대표팀 합류 야구 02.13 172
64302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서 '남북 대결'…5월 중국서 개최 축구 02.13 150
64301 500일 못 깎았는데…'5연승 불발'에 머리 더 기르게 된 맨유 팬 축구 02.12 175
64300 스크린골프 WG투어 우승 양효리, 스릭슨과 후원 계약 골프 02.12 182
64299 '김현석호' 울산, 멜버른에 1-2 패…ACLE 16강 진출 '빨간불' 축구 02.12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