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

노승열,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

링크핫 0 426 2023.07.23 03:23
노승열
노승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주춤했다.

노승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5점을 잃었다.

이 대회는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적용된다.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을 깎는다. 더블보기가 나오면 3점을 잃는다.

전날 23점을 따내 단독 1위에 올랐던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는 오히려 점수를 까먹고 순위도 10위 밖으로 밀렸다.

다만 단독 4위 보 호슬러(미국)의 22점과는 불과 4점 차이로 버디 2개를 따내면 따라잡을 수 있는 격차다.

라이언 제라드(미국)가 30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고, 패트릭 로저스(미국)가 26점으로 단독 2위다.

교포 선수 제임스 한(미국)이 19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성현이 9점, 강성훈 3점으로 모두 컷 기준선인 11점을 통과하지 못했다.

배러쿠다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 영국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주로 나와 경쟁하는 대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260 [프로축구2부 청주전적] 충북청주 2-1 이랜드 축구 2023.07.24 331
37259 [여자월드컵] 첫 경기 콜롬비아전 D-2…'악명 높은' 몸싸움 이겨내야(종합) 축구 2023.07.24 319
37258 [여자월드컵] 1차전 '클린 시트' 일본, 라커룸·관중석도 말끔히 청소 축구 2023.07.24 310
37257 10명이 싸운 충북청주, 이랜드에 2-1 역전승 '8경기 무패 행진' 축구 2023.07.24 319
37256 갈 길 바쁜 텍사스, 주전 유격수 시거 손가락 부상으로 비상 야구 2023.07.24 256
37255 [여자월드컵] 첫 경기 콜롬비아전 D-2…'악명 높은' 몸싸움 이겨내야 축구 2023.07.24 296
37254 'PSG 재계약 거부' 음바페 험난한 앞날…사우디 이적이 해결책? 축구 2023.07.24 319
37253 [KPGA 최종순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3.07.24 460
37252 외곽에서 밀린 한국 남자농구, 일본과 2차 평가전서는 패배(종합) 농구&배구 2023.07.24 389
37251 '모따 극장골' 천안, 개막 21경기 만에 첫 승리…김천 1위 수성(종합) 축구 2023.07.24 315
37250 '허벅지 통증 우려' 이강인, 웃으면서 PSG 일본 투어 참가 축구 2023.07.24 319
37249 '부상에 못다 핀 꽃' 이탈리아 골잡이 로시, 36세에 은퇴 선언 축구 2023.07.24 300
37248 [여자월드컵] 4년 전 준우승팀 네덜란드, 본선 데뷔 포르투갈 1-0 제압(종합) 축구 2023.07.24 255
37247 미국 시민권 받고 돌아온 에레디아, 25일 삼성전부터 출전 전망 야구 2023.07.24 276
37246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3.07.24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