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판정에 '무언의 항의'한 SSG 최지훈, 퇴장

스윙 판정에 '무언의 항의'한 SSG 최지훈, 퇴장

링크핫 0 348 2023.08.20 03:22
최지훈
최지훈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26)이 스윙 판정에 '무언의 항의'를 하다가 퇴장당했다.

최지훈은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6회말 1사 1루 1볼-2스트라이크에서 배트를 내밀다가 거둬들였다.

심판진은 이를 스윙으로 판단했고, 최지훈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훈은 배트를 배터 박스 옆에 내려놓은 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최지훈에게 배트를 들고 가라는 신호를 보낸 김준희 주심은 최지훈이 발걸음을 돌리지 않자 이를 '항의 표현'으로 보고 퇴장 명령을 내렸다.

올 시즌 선수로는 13번째, 감독을 포함해 23번째 퇴장이다.

김원형 SSG 감독이 홈 플레이트로 달려와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SSG는 포수 이재원 타석에서 대타로 나선 하재훈을 퇴장당한 최지훈 대신 외야로 보내고, 포수 조형우를 투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883 [여자월드컵] '보이콧' 사태에 일본전 대패까지…우여곡절 딛고 웃은 스페인 축구 2023.08.21 390
38882 '샷 이글 2방' 한진선 "비거리 짧아도 기술 샷은 자신 있죠" 골프 2023.08.21 484
38881 '구단 첫 우승' 마이애미 감독 "메시? 말이 더 필요해?" 축구 2023.08.21 410
38880 [여자월드컵] 일본에 0-4로 졌던 스페인,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꺾고 우승(종합) 축구 2023.08.21 405
38879 프로농구 인삼공사, 존스컵서 최종 3위…대만에 28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3.08.21 486
38878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3-0 한화 야구 2023.08.21 354
38877 '이재성 74분' 마인츠,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U베를린에 대패 축구 2023.08.21 407
38876 현대경제硏 "손흥민 덕분에 작년 소비재수출 2천700억원 늘어" 축구 2023.08.21 483
38875 AFC 초대 여자 챔피언스리그 12개 팀 출전…3개 조로 경쟁 축구 2023.08.21 439
38874 토트넘 '공격축구'가 재미있는 손흥민 "공격수로서 행복해" 축구 2023.08.21 481
38873 '캡틴' 손흥민, 2번째 높은 평점…"케인과 헤어진 충격 떨친 듯" 축구 2023.08.21 493
38872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전북 축구 2023.08.20 493
38871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2023.08.20 476
38870 키움 에이스 안우진,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6이닝 2실점(종합) 야구 2023.08.20 389
38869 두산 양의지, 첫 야외 배팅…이승엽 감독 "괜찮아 보이네요" 야구 2023.08.20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