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2R, 공동 선두 7명 '대혼전'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2R, 공동 선두 7명 '대혼전'

링크핫 0 552 2023.08.26 03:22
한승수의 경기 모습.
한승수의 경기 모습.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만 7명이 경쟁하는 혼전 양상이 펼쳐졌다.

25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는 전가람, 권성열, 함정우, 한승수, 이창기, 박은신, 옥태훈 등 7명이 나란히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11언더파로 3타 차 단독 1위였던 뉴질랜드 교포 이창기가 이날은 타수를 줄이지 못한 가운데 공동 선두 7명의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상금 1위인 미국 교포 한승수(6억2천375만원)는 6월 한국오픈에 이어 시즌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함정우는 "1라운드 출발 전 목에 담이 와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었다"며 "기권을 고민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욕심을 버리고 경기한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1타 차 공동 8위에는 1974년생 베테랑 황인춘과 2002년생 최영준이 포진했다.

공동 선두에 불과 2타 뒤진 공동 10위에도 전성현, 조민규, 박상현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아마추어 장유빈까지 이름을 올리는 등 2타 차이에 13명이 몰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서요섭은 3오버파 147타, 100위권 밖으로 밀려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또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이재경은 1라운드 종료 후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재경은 1라운드 3오버파로 역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352 "편하고 쉽네요"…손흥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싱스 라이프' 축구 2023.08.29 514
39351 [프로야구전망대] 1위 수성 '비상등' 켜진 LG, 안방에서 두산과 주중 3연전 야구 2023.08.29 409
39350 프로배구단에 흉기 난동 예고글 쓴 20대 구속 기소 농구&배구 2023.08.29 481
39349 A매치 기간에도 경기 치르는 마이애미…"메시 없이도 이겨야" 축구 2023.08.29 497
39348 [LPGA 최종순위] CPKC 여자오픈 골프 2023.08.29 601
39347 김찬, PGA 2부 투어 2주 연속 우승…정규 투어 진출 확정 골프 2023.08.29 562
39346 등장부터 '신성'이던 호블란, PGA 투어 진정한 강호로 '우뚝' 골프 2023.08.29 600
39345 논란만 부른 트럼프의 골프 자랑…"주말 대회서 67타 우승" 골프 2023.08.29 588
39344 2002년생 수비수 이한범, 조규성 뛰는 덴마크 미트윌란 입단 축구 2023.08.29 500
39343 PGA 투어 코리안 브라더스, 2승·최종전 3명 진출로 시즌 마무리 골프 2023.08.29 588
39342 김하성, 밀워키전 2볼넷 1득점…팀은 3연패 수렁 야구 2023.08.29 407
39341 가짜 고반발 골프채 판매업자 '징역형' 철퇴 골프 2023.08.29 585
39340 배내혜·유가 자매, 코치·선수로…소프트볼 항저우AG 대표 확정 야구 2023.08.29 420
39339 고진영, 연장전 패배…몽족 출신 캉 191째 대회에서 첫 우승 골프 2023.08.29 600
39338 화천군, 2천400명 참가 파크골프대회 연다…총상금 1억3천만원 골프 2023.08.29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