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출전 엔트리 14명 확정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출전 엔트리 14명 확정

링크핫 0 492 2023.08.26 03:21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여자배구 국가대표 공개훈련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여자배구 국가대표 공개훈련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둔 17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3.8.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엔트리 14명이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시아선수권 대표팀 최종 명단을 올렸다.

세터 김다인(현대건설)과 김지원(GS칼텍스)이 코트의 사령관으로 공격을 조율하며, 박은진·정호영(이상 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가 미들 블로커로서 중앙을 책임진다.

양쪽 날개 공격수는 아포짓 스파이커 이선우(KGC인삼공사)와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이한비(이상 페퍼저축은행), 표승주(IBK기업은행), 강소휘·권민지(이상 GS칼텍스) 6명으로 이뤄졌다.

그물 수비는 김연견(현대건설)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맡는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30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개막해 9월 6일에 끝난다.

박정아, 대표팀 선전 다짐
박정아, 대표팀 선전 다짐

(진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박정아가 16일 오후 진천선수촌에 훈련을 하고 있다. 2023.5.16 [email protected]

우리나라는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 C조에 편성돼 30일 오후 5시 베트남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조 2위 안에 들어 8강에 진출하면, 태국, 호주, 몽골이 격돌하는 A조 1, 2위와 크로스로 맞붙어 4강 진출팀을 가린다.

우리나라는 1975년 출범한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최근 가장 좋은 성적은 2015년 2위이다.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최종 명단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최종 명단

[대한배구협회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년 연속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뒤 세사르 곤살레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아시아선수권부터는 달라진 성적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 달 2024 파리 올림픽 세계예선전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잇달아 이어지는 만큼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한국 여자배구의 재도약 가능성을 타진할 중요한 무대다.

여자배구대표팀은 28일 출국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618 [표] 류현진 2023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야구 2023.09.03 443
39617 [표] 류현진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3.09.03 456
39616 프로야구 두산-롯데 부산 경기 이틀 연속 취소…4일 개최 야구 2023.09.03 482
39615 캐나다 언론 "류현진, 쿠어스필드서 7이닝 무실점 맞먹는 투구"(종합) 야구 2023.09.03 465
39614 슈퍼매치 팬 쓰러져 경기 중단…서울 의무 트레이너가 응급치료(종합) 축구 2023.09.03 537
39613 김비오, KPGA LX 챔피언십 3R 선두…장유빈·이준석 2타차 추격 골프 2023.09.03 634
39612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 진출…도요타와 우승 놓고 '한일전' 농구&배구 2023.09.03 427
39611 FC서울, 수원 1-0 잡고 7경기 만에 승전고…일류첸코 결승골(종합) 축구 2023.09.03 487
39610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천안 1-1 안산 축구 2023.09.03 508
39609 한국 여자배구, 태국·호주 연파해야 아시아선수권 4강 기대 농구&배구 2023.09.03 435
39608 K리그2 부천, 충남아산 1-0 격파…김천은 무승부 '불안한 1위'(종합) 축구 2023.09.03 521
39607 [프로축구 인천전적] 포항 2-0 인천 축구 2023.09.03 522
39606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축구 2023.09.03 568
39605 EPL 노팅엄 황의조, 2부 챔피언십 노리치로 '1년 임대'(종합) 축구 2023.09.03 575
39604 K리그2 부천, 충남아산 1-0 격파…김천은 무승부 '불안한 1위'(종합2보) 축구 2023.09.03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