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2026시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선임

프로야구 키움, 2026시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선임

링크핫 0 176 01.26 03:20
2026시즌 키움 주장에 선임된 임지열
2026시즌 키움 주장에 선임된 임지열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30)을 선임했다.

대만 가오슝으로 동계 훈련을 떠난 키움 선수단은 25일 첫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임지열을 주장으로 정했다.

임지열은 2014년 입단 후 줄곧 한 팀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선수다.

구단은 "오랜 기간 팀에서 뛰어 선수단 문화를 잘 이해하고, 평소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 능력을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았다"고 기대했다.

임지열은 "주장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믿어주신 만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같은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28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2.06 167
64127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02.06 178
64126 여자배구 '무서운 신인' 떴다…박여름, 첫 선발 출격서 18득점 농구&배구 02.05 202
64125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2.05 172
64124 프로배구 최고 리베로 경쟁은…료헤이·임명옥 빠져 '무주공산' 농구&배구 02.05 216
64123 박지현·박지수 등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출격 농구&배구 02.05 198
64122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02.05 192
64121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2.05 185
64120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2.05 214
64119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2.05 181
64118 옥스퍼드 입단 전진우, 3경기째 데뷔 불발…셰필드전 벤치 축구 02.05 200
64117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2.05 159
64116 아스널, 첼시 꺾고 리그컵 결승 선착…하베르츠, 친정에 비수 축구 02.05 191
64115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02.05 169
64114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02.05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