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인천 경기, 그라운드 '싱크홀'로 10분간 중단

프로축구 수원FC-인천 경기, 그라운드 '싱크홀'로 10분간 중단

링크핫 0 465 2023.08.26 03:25
그라운드에 발생한 싱크홀
그라운드에 발생한 싱크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그라운드에 생긴 거대한 구덩이로 인해 경기가 약 10분간 중단됐다.

25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수원FC와 인천의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던 전반 27분경 그라운드 싱크홀이 발생했다.

앞서 수원FC 김현이 해당 부분에서 발목을 삐끗했고, 인천의 움포크가 그라운드 잔디를 만지며 살펴보더니 거대한 싱크홀을 발견했다.

잔디를 살짝 들어내니, 하단부를 지지할 토사가 유실돼 뻥 뚫린 상태였다.

중계 카메라에 잡힌 싱크홀은 지름이 성인 남성 발 크기로 보였고, 구단 관계자가 싱크홀로 손을 넣어 살피는 모습에서는 깊이가 성인 팔꿈치에 이르렀다.

수원FC 구단 관계자들이 긴급하게 그라운드 주변의 흙을 채워 넣는 긴급 보수를 했고, 경기 중단 약 10분 만에 재개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501 2019년 US오픈 골프 우승 우들런드, 뇌 병변 수술 골프 2023.09.01 589
39500 내일부터 확대 엔트리…LG 서건창·두산 이유찬 1군 복귀 야구 2023.09.01 415
39499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8-3 SSG 야구 2023.09.01 405
3949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3-3 NC 야구 2023.09.01 399
39497 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 공식 입단…"이제 시작" 축구 2023.09.01 493
39496 국제대회로 커진 박신자컵 준결승은 '한일전'…양국 챔피언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3.09.01 446
39495 KPGA에 미국 유학생 아마 돌풍 예고…이병호, 홀인원에 버디 3개 골프 2023.09.01 640
39494 최고투수 NC 페디, 빅리그 관심에 긴장했나…3이닝 7실점 강판 야구 2023.09.01 407
39493 프로농구 KCC 이전에 전주시 각급 단체들 "배은망덕" 일제 성토 농구&배구 2023.09.01 578
39492 '경기 뛰고 싶은' 맨시티 파머, 756억원에 첼시행 축구 2023.09.01 518
39491 항저우 AG 평정할 일본 투수진…대만은 프로 선수만 17명 야구 2023.09.01 422
39490 리그컵 탈락한 팀 분위기 살려라…손흥민, 시즌 첫 골 재도전 축구 2023.09.01 481
39489 15안타 폭발한 KIA, NC 페디 꺾고 5연승 질주 야구 2023.09.01 398
39488 [저녁잇슈]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축구 2023.09.01 518
39487 'LG 마지막 도루왕' 이대형 "신민재, 도루왕 도전 응원해" 야구 2023.09.01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