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추격 적시타에 시즌 21호 도루…피츠버그는 연장 패배

배지환, 추격 적시타에 시즌 21호 도루…피츠버그는 연장 패배

링크핫 0 401 2023.08.26 03:20
적시타를 치는 배지환
적시타를 치는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Charles LeClaire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추격의 발판을 놓는 적시타를 터뜨렸지만, 팀의 연패를 막진 못했다.

배지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배지환은 0-3으로 끌려가던 2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저스틴 스틸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배지환은 곧바로 2루를 훔쳐 2, 3루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올 시즌 21번째 도루다.

배지환이 추격의 물꼬를 트자 피츠버그는 3회 조슈아 펄래셔스의 우월 투런포로 3-3 균형을 맞췄다.

배지환은 4회 헛스윙 삼진, 7회 뜬공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여전히 3-3인 9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끝내기 기회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컵스는 10회초 1사 2, 3루에서 이언 햅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 앞서갔다.

이때 피츠버그는 우익수 코너 조가 햅의 타구를 잡은 뒤 공을 손에서 빠트리는 바람에 한 점 더 헌납했다.

피츠버그는 10회말 조의 희생플라이로 1득점에 그쳤고 4-5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외야 수비하는 배지환
외야 수비하는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Charles LeClaire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323 심판 교체·감독 퇴장 등 어수선한 상황 뚫고…NC, LG에 3연승 야구 2023.08.28 411
3932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3 LG 야구 2023.08.28 442
39321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천안 0-0 충북청주 축구 2023.08.28 476
39320 '테러 위협'에 프로야구 LG-NC전 심판 교체…경찰도 출동(종합) 야구 2023.08.28 415
39319 류현진, 클리블랜드전 5이닝 3실점 2자책…시즌 3승 요건 채워(종합) 야구 2023.08.28 425
39318 쿠바로 눈 돌리는 KBO리그…안정적인 선수 수급 가능성 타진 야구 2023.08.28 418
39317 송영한, 일본프로골프투어 산산 KBC 오거스타 우승…통산 2승 골프 2023.08.28 607
39316 '첫 경기 무승부' 김진규 서울 대행 "투쟁심 없는 선수 안 쓴다" 축구 2023.08.28 462
39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야구 2023.08.28 401
39314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 "류현진, 효율적이고 제구력 대단해" 야구 2023.08.28 422
39313 김선빈 동점타·최형우 결승타…KIA, 한화 꺾고 4연승 야구 2023.08.28 426
39312 여자농구 KB·우리은행, 박신자컵서 나란히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3.08.28 464
39311 김하성 밀워키전 볼넷만 1개…73일 만에 연속 경기 무안타 야구 2023.08.28 423
39310 '야고 1골 2도움' K리그2 안양, 전남 3-1 꺾고 '3위로 점프' 축구 2023.08.28 480
39309 '13호골' 득점 선두 주민규 "득점왕보다 우승 타이틀 갖고 싶다" 축구 2023.08.28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