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엄지성, 2년 만에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광주 엄지성, 2년 만에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링크핫 0 519 2023.09.01 03:26
엄지성
엄지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엄지성(21)이 2년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다시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엄지성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0년 이후 출생) K리그1 선수 중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1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가운데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가 후보가 되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의 논의와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이 신설된 2021년 8월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던 엄지성은 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영플레이어상 평가 대상이 된 K리그1 25∼28라운드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였던 27일 수원 삼성과의 28라운드에선 멀티 골을 터뜨려 광주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엄지성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광주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605 EPL 노팅엄 황의조, 2부 챔피언십 노리치로 '1년 임대'(종합) 축구 2023.09.03 567
39604 K리그2 부천, 충남아산 1-0 격파…김천은 무승부 '불안한 1위'(종합2보) 축구 2023.09.03 526
39603 [프로야구 대구전적] NC 5-1 삼성 야구 2023.09.03 414
39602 '기습 키스로 정직' 스페인축구협회장, 사퇴 대신 '버티기' 선언 축구 2023.09.03 488
39601 류현진, 구원 투수 난조로 시즌 4승 무산…5이닝 2실점(종합) 야구 2023.09.03 438
39600 이강철 kt 감독 "팔꿈치 맞은 이호연, 엔트리 말소 없이 휴식" 야구 2023.09.03 433
39599 [프로축구 수원전적] 서울 1-0 수원 축구 2023.09.03 560
39598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일 축구 2023.09.03 539
39597 손흥민, EPL 개막 4경기 만에 첫 득점포 가동…해트트릭 폭발(종합) 축구 2023.09.03 523
39596 결국 수술대 오르는 키움 에이스 안우진…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야구 2023.09.03 449
39595 류현진, 구원 실패에 '날아간 4승'…'투수 무덤'서 5이닝 2실점 야구 2023.09.03 433
39594 KIA 양현종, KBO리그 선발 최다 '164승' 신기록(종합) 야구 2023.09.02 448
39593 '아시안게임' 전까지 프로야구 10개 구단 막판 스퍼트 시작 야구 2023.09.02 443
39592 축구협회, 부산 신세계 아울렛에 팝업 스토어 운영 축구 2023.09.02 539
39591 '프로 잡는 아마' 장유빈, 36홀 노보기에 버디 11개 골프 2023.09.02 623